9평 사문은 보면 볼수록 평가원의 실험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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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친애들 변별방법 감잡으려고 개빡세게 낸거같기도함
수능때 이러다 성평등 통계도 나오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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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는 원주민한테 독 아닌가
오히려 런숭이들이
더 잘할건대
그래서 신문이 사회화기관인지 물어봐드렸습니다
ㄹㅇ
사탐런 상위권 변별이라고 보는게
"빨리 죽은 화학 불알이나 만지러 가란말이야"
이것도 내후년이면 사탐런이고 뭐고 쓰잘떼기 없음 ㅋㅋㅋㅋ
출제진도 애들 임금문제 공부 안하는거 알고 있어서 출제하기 부담스러울 듯 근데 임금말고도 개념 도표 포즐로 조지면 돼서 ㅋㅋㅋㅋㅋ
나름 231110이 상징적이라 한번쯤은 봤지 않을까 싶다가도
똑같은 이유로 현장에서 임금문제 보면 231110의 정답률 3퍼라는 키워드가 머리에 박히니까 멘탈 박살날만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