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기념.. 정시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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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이든 원서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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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어디서구하지 0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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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꿈을 포기 못해서 재수하려 합니다. 내신 때문에 수시는 불가능하고 정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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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뭐 대학원잘가는게 승자인 라인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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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가 시험인데 2 0
2주마다 시험보니까 이제 시험에 둔감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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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수능 17수능 -> 영어 상평이라서 멸망 18수능-> 수학 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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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고민 0 0
기숙학원 가면 보통 인강 말고 인터넷을 대 막아 놓잖아요.. 학습에 인강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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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할만함? 4 1
현역 공부 대충하고 14242 재수 12211인데 사연이 좀 있음 암튼 저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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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랑은 어떻게 대화해야댐? ㅇㄹㅂ마냥 자위횟수 물어보고 그러면 뺨 맞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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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킥오프+킥오프 워크북 복습까지 철저히 했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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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6칸 0 0
진학사6칸인데 추합권이에요ㅜㅜ심지어 60명뽑는 대형과?라고 생각했는데 6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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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질문 2 0
원서 접수 마지막 날 서버 터진 적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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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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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개ㅈ같네 ㅅㅂ 4 1
산중에 있으므로 여기는 도시보다 조용합니다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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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인증 처리 0 0
언제 되는 겨 빨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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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판 대부분 에이스인데 2 1
진짜 어케 캐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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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쓰는거 어떤지 봐주세여 0 0
가 연대 3칸 스나 (20-30명 과) 나 성대 5칸 추합 다 중대 6칸 추합 넘 위험한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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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이 있는데 2 1
너한텐 못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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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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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652.3 스나 ㅊㅊ좀 1 0
지를만한곳없나저거 연대는 712.3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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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군 2 1
케이크 픽업하러 다녀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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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외 지역에서 유입되는 인구에 대한 제주도민의 인식이 과거 부정적 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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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만들어주시면 제가 딱히 드릴건 없지만 10,000 XDK? 이거라도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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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3 0
돈받았으니 다시 일하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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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고 “어디 아파?”…여자가 더 잘 알아채는 이유 0 1
몸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듣는 말은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이다. 반대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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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감으로 푸는데 1 0
비문학을 지문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감으로 푸는 편입니다 성적은 잘 나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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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스마스 5 4
남자랑 보내고싶으면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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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3개는 너무 에겐임? 3 0
흠.. 3약대 쓸건데 지역메디컬 빼고 찐초는 없음 가나다 465칸 불합 최초 추합 연초연초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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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통일교의 정교 유착 의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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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예비 끝까지 안빠지네 논술 예비1떨 ㄹㅇ 시립대 예비1떨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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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지원자 열람권 하루에 20개 있는데 원서 접수 마지막날 마감 10분전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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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킬을 했는데 ㅅㅂ 0 1
탑에서 11킬을 ㅈ 면 어쩌라도 애미창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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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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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타벅스서 20대 여성 소화기 난사…70여명 대피 소동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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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선 내년부터 스마트폰 메신저 등을 통해 친구나 지인에게 일대일로 음란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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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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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노래 오랜만임 연말 느낌도 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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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군 생활을 하며 여자 상관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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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글에 사진 어떻게 넣는건가요 17 2
제발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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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아님 4 3
시발 축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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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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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손주가. 할미.위해 통닥을.사주었읍니다.^ 6 5
손주.가 매운.통닥을 사주어,,, 맛잇게 먹었.읍니다^^~ 너무. 매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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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주변에 학원에서 과외 연결해줬다는 친구가 있는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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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ㅁㅌㅊ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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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중대 소프트, 창의icy 둘다 5칸인데 어디??? 2 0
다군 779.478인데 중대 2군데 다 5칸 추합입니다 어디가 더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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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 크려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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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실비김치 볶아먹음 1 1
맛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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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보는데 0 0
손떠는거 개웃기네(긍정)
통계학과 어떤가요
수학만 죽어라 합니다.
미적, 통계, 벡터, 행렬 등.. 배우는데 개인적로 제가 수학이랑 잘 맞아서 좋아요.
확률은 안배우는게 행복한 포인트임
다른 과와 합이 잘맞아서 통계에서 타과 복전도 많고, 타과에서 통계 복전도 많음
고2 9모 수학 58점인데 수학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실수가 많습니다....
1. 진짜 실수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해본다
2. 실수인 경우 왜 실수를 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안하려면 어케해야하는지 고민한다
(1~10번에서 너무 빨리 푸니까 실수가 많이 나서 일부러 수학 시험 시작 전 눈감고 명상하다고 3~4초 정도 늦게 문제 풀기 시작함. 의식적으로 모든 식을 다 씀)
2-1. 실수가 아닌 경우 어디가 부족했는지 깊게 분석해봐야함. 혼자선 못하겠다면 주변 친구나 선생님께 부탁드려서라도 알아내고, 비슷한 유형 문제를 메꿔야함
수1 기억 안나서 못본거야~ 라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넘기지 않는게 중요함
수1 어느 부분이 특히 기억이 안났는지 (이건 기억하고 이건 못함) 정도는 파악해두면 좋음. 나중가면 내가 뭘 못하는지 까먹음
시험 끝나면 오답할 게 너무 많아서 다 못썼는데, 더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실수긴 한데 약간 하지말라는 실수 다 한 느낌이네요
실수가 실력이다 를 엄청느낀듯한 느낌
아 여름방학때 수1을 더 열심히 풀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수노트 쓰는게 좋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답변하신데로 해보겠습니다
실수 노트 쓰면 확실히 괜찮아지는 느낌은 있습니다.
최대한 간결하게 쓰는게 포인트에요! (문제 자체를 옮겨 적는다던가.. 이런 짓은 비추)
감삼다!
국어 시간부족문제 어캐해결하나요?
어디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지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학에서 오래 걸려~ 가 아니라, 고전소설에서 오래걸림 _> 왜 오래걸리지? -> 인물 파악을 제대로 못했고 내용 이해에 시간이 걸림.. 이런 식으로 실력 자체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시로 든 고절소설 인물 파악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실모 죽어라 풀텐데, 지문마다 걸리는 시간 재보시면 어디서 시간이 많이 쓰이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중대 가고 싶어요
파이널 기간때 성적향상 비법알려주세연
실수를 많이 잡는게 중요해요!
저도 파이널에 성적 많이 올린 케이스인데, 실력에서의 향상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실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실수를 잡는 연습을 했어요.
즉, 검토하는 연습을 모의고사 풀면서 많이 했어요. 모의고사 풀면서 ‘문제 다 풀었고 더이상 더 풀 문제도 없다..!’ 싶을때 타이머 멈추고 채점하기보단 수학이면 100분 다 채워서, 탐구면 30분 다 채워서 검토까지 마치고 채점하면 좋을듯합니다.
70여일만에 유의미한 성적 상승이 이루어질 수 잇나여
넵 저는 사탐런을 수능 100일 남았을 쯤에 했어요.
국어도 높2 나오는 성적였는데, 여름에 슬럼프와서 사설 모의고사 4-5등급까지 떨어졌습니다. 수능 전까지 최대한 올려서 3등급 맞은거에요. (매체 안틀렸음 2등급)
참고로 한 번 미끄러져서 4, 5등급 나온게 아니라 꾸준히 4, 5 떴어요
수학 가능~? ㅎㅎ
중대 되나요?
중앙대는 가능합니다. 과가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