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
!!
-
서프 응시할까말까 19
애매하긴해
-
ㄹㅇ 9모가 더 어렵네.. 엉엉
-
1.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가기가 힘듬 2. 가서도 공강있으면 개 불편하고 어디...
-
미적 77인데 선택 차이인지 표점이 123점이 뜨네요 통지표 직접 받으면 올라갈까요?
-
16년도 수능 기출인데 5번에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는 사랑’ 은 묵자의...
-
이제 선해리 사건 알면 틀딱오르비언일지도
-
흠
-
한완수 하 0
한완수 하까지 안 하고 중까지만 다 해도 개념적으로는 2등급 문제 앖아요?
-
사실 입시중 뉴런만 해보고 수분감 끝내본적 한번도 없었음
-
돌연변이 0
돌연변이
-
확통은 2학년때 내신으로 깔짝하긴했는데 거의 기억 안나고 기하는 그냥 백지입니다...
-
1컷이 48이였음 난이도가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잘 모르겠네
-
시발점 0
고2고요 9평 공통 15 21 막혔는데 개정시발점으로 개념다시고 다시 기출학습해도...
-
작년부터 하는데 지금 이지영 포스텝 하고 있습니다. 이거 달달 외우면 2는 나오나요...
-
원래 69 현소 연계 때리고 수능 고전이 국룰이었는데 패턴이 바뀌었네?
ㅠㅠ왜 댓글 지우셨어요오
저 주요 문항이 아닌 거 질문해서 죄송한데 혹시 이번 9평 13번 조건이 작년 수능
21번 조건을 재탕한 건가요?
조건 재탕이라기보다는 이런 극한식의 존재가능성을 통해 함수의 식을 추론하거나 미지수의 값을 구하는 유형은 평가원에 자주 출제된 적이 있습니다.
251121, 230622가 그 예시죠.
재탕이라기 보다는 극한값이 존재하지 않을 조건은 기본 실전 개념입니다! 자주 나오는 출제요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