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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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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내일의 아침이 온다는 게 너무 두려워서 울었던적도 있음 적어도 지금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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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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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라는 나쁜말은 ㄴㄴ 동테랑 잘어울리는 프사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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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부터 다시해야하나요? 35번에서 한 5분쓰고 36번은 시간없어서 찍고넘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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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7
히히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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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그불구는 3
교재만 따로못사고 꼭 실모랑 같이 사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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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내신 평균 92→환산하니까 1.75 등급정도인거 같아요 (수학 , 생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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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그냥 지금 수학 9평 정답률로 등급컷 이해 시켜 드림. 17
메가에서 매긴 정답률 대충 빡갤이나 이런데서 모아놓은거보면 알겠지만 공통은 6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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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지둔이라 집옆에가게생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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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평가좀;; 4
진짜 어디가 상향이고 안정인지 하나도 모르겠음 진학사 이새기들은 거르는게 맞는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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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카지 걍 카톡으로 무슨 일이냐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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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jpg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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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각 씨게 떠서 흥미진진하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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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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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몰라서 그런데 논술은 수시처럼 수능전에 원서 넣어놓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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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3
우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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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짱구오댕이"울라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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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ㄴ 2
잠ㄱ
ㅠㅠ왜 댓글 지우셨어요오
저 주요 문항이 아닌 거 질문해서 죄송한데 혹시 이번 9평 13번 조건이 작년 수능
21번 조건을 재탕한 건가요?
조건 재탕이라기보다는 이런 극한식의 존재가능성을 통해 함수의 식을 추론하거나 미지수의 값을 구하는 유형은 평가원에 자주 출제된 적이 있습니다.
251121, 230622가 그 예시죠.
재탕이라기 보다는 극한값이 존재하지 않을 조건은 기본 실전 개념입니다! 자주 나오는 출제요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