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entner · 1045012 · 23시간 전 · MS 2021 (수정됨)

    수학공부 밑빠진 독에 물붓는 느낌이 나면 해결방안
    서킷풀면 3-4개정도 못품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9모몇점임

  • Queentner · 1045012 · 23시간 전 · MS 2021

    집응시 76 찍맞 84
    13번 풀고틀림 15 21 22 28 29 30

  • Queentner · 1045012 · 23시간 전 · MS 2021

    문제 많이 안풀긴함 요즘

  • Queentner · 1045012 · 23시간 전 · MS 2021

    30번맞음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허어 어려운거 다틀렸네.. 어칸담
    이럴땐 공부방향 트랙 조금만 돌리는것도 좋긴한데 함부로 말을 못하겠네요 이미 몇번 돌렸을수도 있으니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23시간 전 · MS 2025

    9모 미적 88/미적 28틀인데
    원래 미적 공부량보다 공통 공부량이 더 많은데
    그대로 할지 그래도 미적 늘릴지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세부적인건 제가 모르겠어요 틀딱이라서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일반론으로 말하자면 보통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아주 조금만 더 하면 되더라고요.

  • 삼수미나즈 · 1203235 · 23시간 전 · MS 2022

    9모 미적 84 13 15 21 28 틀인데(13은 실수에요) 나머지 문제는 시험 끝나고 해설 없이 스스로 풀었는데 이문제들 시험장에서 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뭐 말을 길게 할 수도 있겠지만
    결론은 실모로 시간균형 맞추는거 연습해야해요

    문제 풀다가 아 이거 지뢰다 싶은거 빨리 거르는거. 이런거 중요하고요.

  • 삼수미나즈 · 1203235 · 23시간 전 · MS 2022

    감사합니다!!실력 늘리는 건 걍 문제 풀어야되는거져..?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실력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실력도 있겠으나
    시간관리 능력도 실력입니다.
    수능공부를 게임이라고 생각합시다. N제를 풀면 문제를 푸는 실력만 오르고, 실모를 풀면 문제를 푸는 실력과 시간관리 능력이 분산되어서 오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최적값이 어떨지는 본인의 스탯투자에 달린거고요.

  • 삼수미나즈 · 1203235 · 23시간 전 · MS 2022

    와 감사핮니다!!

  • PAKALOVER · 1283316 · 23시간 전 · MS 2023

    서울대
    1.복전 난이도 어떤가요
    2. 전과 난이도 어떤가요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수정됨)

    1-1 수리과학부(제 케이스)
    수리과학부는 복전을 수리과학부 과목 수강 개수에 따라 받습니다. 4.3이어도 수학과 과목 수강개수 부족하면 안받아주거, 2점대여도 많이 들었으면 받아줍니다. 전 학점도 적당했고 적당히 들었더니 적당히 받아주더라고요. 4개정도 들어야합니다.
    1-2. 일반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학점컷입니다. 과목 정책을 조금 섞으면서 학점으로 자릅니다. (복전에 해당하는 과목 두개정도 + 학점컷) 또한 대부분의 경우 컷으로 가지도 않고 붙습니다.
    1-3. 인기과
    이게 문제입니다. 예전의 경우엔 컴공, 요즘은 뭐 모르겠지만 아무튼 문과에서 공대복전을 노리는데... 글쎄요. 인기과는 쉽지 않습니다. 컴공 전성기에는 4.0x가 학점컷이었습니다. (4.3만점) 컴공은 면접도 보고 과목도 보고 학점으로도 자릅니다. 컴공이 취업이 뒤졌지만 아직도 문과에서 들어오기에 제일 만만해서 ㅈㄴ 빡센거로 압니다.

    2. 전과
    전과는 과에 들어가는 난이도(전입) 복전이랑 크게 다르지 않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전출이 문제입니다. 농생대 무슨 과는 전출을 잘 안해주기로 유명합니다. 과탑찍어야 전출 해준다던가 그런다더라고요. 문과도 전출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다들 “서울대 문과가서 복전해라“를 말하지, “전과해라“라고 말하지 않는거고요.

    3. 사담 (혹시몰라서) - 서울대 문과 전과 전략에 대해
    1. 원하는 과를 갈 확률은 상당히 낮으며
    2. 기초교양과목은 문과과목에 치중되어 복전 이후에 조금 고생하고
    3. 윤택하게 정할 수 있으나 1/3정도는 억지로 문과 전공을 들어야 하지만

    그래도 서울대 타이틀이 더 중요하다면 서울대 문과 전략을 채택하면 됩니다.

    저는 입결이 어느정도 말해준다고 봅니다. 서울대 문과 입결은 그 정도의 디매리트를 가지고 있어요. 입결보다는 조금 이득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PAKALOVER · 1283316 · 23시간 전 · MS 2023

    아마 인문 낮과를 간다면 경제 복전 목표로 할거같습니다
    사회대 -> 사회대처럼 단과 내 복전/전과는 같은 단과대라고 해서 뭐 차이점은 없는건가요??
    일단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경제복전이군요. 경제복전이면 아마 제가 알기로는 학점컷으로 자를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좀 빡세고요. 4.0이상입니다.

  • PAKALOVER · 1283316 · 23시간 전 · MS 2023

    허걱슨 ..
    감사합니다

  • 스탠리머그컵 · 1095041 · 23시간 전 · MS 2021

    첨융은 스캠인가요

  • 논리화학 · 746146 · 23시간 전 · MS 2017

    요즘은 컴공도 스캠입니다.

  • 국평5 · 1312880 · 22시간 전 · MS 2024

    메디컬중에 스캠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있나요?

  • 보고 싶다 · 1338281 · 22시간 전 · MS 2024

    논리학 공부도 하시나요? 아님 그냥 화학에 논리를 적용한다 해서 논리화학인가요?

  • 논리화학 · 746146 · 22시간 전 · MS 2017

    닉 정할때는 화학에 논리를 적용한다 해서 논리화학이고, 원래 논리학을 좋아해서 논리화학이었어요
    근데 어쩌다보니깐 대학레벨 논리학 공부중입니다 으음..

  • 보고 싶다 · 1338281 · 22시간 전 · MS 2024

    논리학을 공부해야 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비형식 논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를 포함한 사람들이 분명 말을 할 때 오류가 있는 말을 하는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문제가 있는지가 궁금해서 발을 담가봤거든요. 근데 공부를 할수록,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을 때 이건 이런 오류여서 잘못됐고 저건 저래서 오류고 이런게 보이다 보니 대화를 하면 혼자 답답해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아무래도 사회는 논리적으로만 돌아가는 집단은 아니니까요

    결국에 하고 싶은 말은, 논리학 공부를 하면서 무지를 깨달아가지만. 내가 안다고 한들 다른 사람들이 이를 알고 지키는 것은 아니다보니 생기는 (내.외적) 갈등을 어떻게 제가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논리화학 · 746146 · 19시간 전 · MS 2017

    그게, 잘 생각해보면 논리적으로 살려고 하다보면 스스로도 손해를 보더라고요. 저도 논리학 공부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일관성을 가지려고 한다던가 논리적 오류라던가를 안 저지르려고 하는데, 그게 감정에 솔직해지지 않아지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또 잘 돌이켜보면 스스로 논리적으로 살지 않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인간은 이성을 가졌지만 감정적이기도 해서 막상 본인 스스로도 그렇게 논리적으로 살기 힘들거든요.


    비형식 논리학은 일상생활에 매번 적용하면서 피곤하게 살 필요는 없습니다. 토론이 필요할때, 언쟁이 있을 때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또 아무래도 이런저런 논리적 오류가 보이고 남이 좀 멍청해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딱히 논리학 때문이 아닐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비형식 논리학의 오류들은 어떤 멍청한 논증들에 이름을 붙인것 뿐입니다(오류들을 공부하고 상기하면 그런 오류를 덜 범하겠지만, 실수를 할 수도 있는거고요). 딱히 이 오류들의 “이름“을 모르더라도, “멍청하다“는 것은 알 수 있잖아요? 어떤 멍청한 논증을 들었을때 그 오류의 이름을 알았다고 합시다. 그건 그냥 멍청한 논증이라는 것에 대한 학문적 뒷배경이 추가되는것 뿐이예요. 멍청하다는 생각과 함께 근거가 보인거겠죠. 딱히 논리학을 몰랐어도 멍청한 논증이라는 생각이 들었을 확률이 높았단 얘기입니다.
    즉 본인이 논증의 정합성에 대해 예민한 성격이고 주변 사람의 대화 수준에도 좀 예민한거죠.

    해결법은 여러개가 있는데, 멍청한 논증에 대한 예민도를 줄이는게 제일 쉬우나, 본인이 속한 사회의 수준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고요.

  • 보고 싶다 · 1338281 · 17시간 전 · MS 2024

    제가 논리를 스스로에게 강요하면서 살게 됐던건 저라는 사람의 본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논리라는 큰 틀이 필요했죠. 사실은 그래서 일상생활에서의 담화에서도 포기하기 어렵다고 느꼈어요. 저는 all or nothing 으로 사는 사람이라서 아예 완벽하게 살려고 하거나 완전히 포기하거나 둘중 하나였어요. 저는 저를 놓고 싶지 않아서 100프로에 가깝게 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결론적으론 매우 지친 저를 발견하긴 했지만요..

    예민성에 대한 부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예민한 사람이 맞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은 둔감하게 넘어가는 부분들도 저는 긁히기도 했거든요. 아무래도 도덕적인 수준이나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더 그랬던거 같아요. 또 확실한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그 근거를 정확하게 찾으려고 하면서 어떤 오류인지 알려고 하는 집착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예민도를 낮추거나 사회의 수준을 올리라는 말씀은 저한테 너무 잘 다가온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고 싶다 · 1338281 · 20시간 전 · MS 2024

    이것도 혹시 답해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 하고 있는 고민인데 똑똑한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 논리화학 · 746146 · 19시간 전 · MS 2017

    그리고 논리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라...면 위랑 관련이 있습니다.
    우선 연역논증(기호논리)를 얘기할게요. 기본적인 삼단논법 수준을 넘어서, 기본적인 1차논리를 알면 좋긴 좋다고 생각해요. 자연어는 연역논증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 연역과 가까운 논증인 경우는 꽤 있어요. 1차논리를 알고있으면, “내가 연역에 가까운 논증을 하고 있다“는 메타인지가 가능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연역은 그래도 필요없긴합니다. 그냥 삼단논법과, 대우, 후건긍정의 불가능만 알면 충분하긴 합니다..

    그리고 비형식 논리학으로 넘어가면, 대화에 근거가 생깁니다. 논증이 타당하다, 타당하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 그 근거가 생기는거죠. 거기서 의미가 생기는겁니다.
    논리학은 논증의 구성 자체에 대해 말하는게 기본적인 골자입니다. 특정사람의 발언에 대해 논증의 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싶을 때, 그 이유를 다시 언쟁하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이미 알려진 오류라는 것을 알고있으면 편하죠. 해당 발언이 그 논증 구성에 해당하는것만 증명하면 그 논증이 반박가능하니까요. 수학에서 lemma를 꺼내쓰는 느낌?

    다만 전 비형식논리학은 대학교 논리학 교양에서 조금 배웠던 수준이라(그 과목에서 형식논리를 주로 배워서..), 지금 형식논리 공부하다보니 비형식 논리학을 몇개 아는 수준입니다. 뭐 예를들어 오류의 종류는 본인보다 더 모를겁니다.

    생각나는 말들을 적었습니다. 더 물어볼거 있으신가요?

  • 보고 싶다 · 1338281 · 17시간 전 · MS 2024

    우선 깊이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건 별개의 질문인데
    1. 생각의 깊이, 그리고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제가 잘하는 부분은 비판중에서도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단편적인 비판에 불과했습니다 (이런저런게 불편하다 이정도 수준 .. ) 현재는 여러 가치관 등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면서 생각을 깊게 하면서 해당 역량들을 많이 키워나가는 과정입니다
    sky처럼 공부 잘하는 실친들을 보면 그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들을 어떻게 하면 제가 능동적이고 의식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와 이어지는 질문으로
    2. 이해의 폭을 넓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장기적으로 수용의 폭이 넓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반응으로 저는 감정적으로 아 왜 저러지 이런 사람으로 변합니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고치는 것이 좋을지 고견을 구합니다

  • 논리화학 · 746146 · 15시간 전 · MS 2017

    0. 제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서 답변이 유효할지를 모르겠습니다.
    1. 어.. 진짜 모르겠어서 제대로 된 답변은 못 드리겠습니다. 평소에 매사에 통찰을 하려고 많이 하고, 긴글을 많이 읽고, 잡생각을 많이한다고 말씀은 드립니다만. 저도 제가생각해도 통찰력이 뛰어난 분야가 있고 아닌 분야도 있고...
    배경지식과 그걸 조합하는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게 통찰력의 정의아닐까요?
    2. 저도 그걸 고치고 싶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어느정도 그렇지 않을까요?

  • 보고 싶다 · 1338281 · 4시간 전 · MS 2024

    답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더 고민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 화1표점135점 · 1209354 · 22시간 전 · MS 2023

    올해 갑자기 화학이 어려워진거 같은데
    화학 공부를 놓은 단순 제 체감임?

  • 논리화학 · 746146 · 22시간 전 · MS 2017

    작년보단 어려운거같기도 한데 9모는 어렵다고 느끼면 안됨

  • 신짜요니더쇼콜리 · 1156643 · 22시간 전 · MS 2022

    6모 88점(15,22,30),9모 84점(15,21,28,30)인데
    앞으로 수학공부 어떻게 해나가야될까요(9모 15번은 시험 끝나고 풀긴했습니다)
    계획은 수특,수완이랑 실모 병행정도생각하고 있는데..뭔가 작수도 그렇고 계속 80점대(잘안나오면 70점대)에 막혀있는것같아서 어떻게 공부해야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 논리화학 · 746146 · 21시간 전 · MS 2017

    수특수완 실모병행+N제 하나만 아무거나 추천합니다
    막막해도 남들 하는거보다 좀만 더하면 남들보다 점수 조금 더 오릅니다

  • 신짜요니더쇼콜리 · 1156643 · 21시간 전 · MS 2022

    답변 감사합니다

  • 염현수 · 1330083 · 22시간 전 · MS 2024

    지금은 수리쪽으로 나아가시는건가여
    설전기/컴 (18) 친구 있는데 열심히 취업중
    설전기 컴 은 그냥 대기업 모셔갈줄 알았어여
    진짜 취업이 많이 힘든가봐요 한참 부족한 저는.. ㅠㅠ

  • 논리화학 · 746146 · 21시간 전 · MS 2017

    대학원으로갑니다!가즈아!

  • TalkingHeads · 1389895 · 22시간 전 · MS 2025

    국어+수학 백분위 합이 고정되는 느낌.. 그니까 하나 잘보면 하나 못보거나 둘다 중타 치거나 모의고사 때마다 계속 이게 반복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논리화학 · 746146 · 21시간 전 · MS 2017

    그래도 고점이라도 있는게 다행인거라고 생각하셔야할듯
    공부할때 한쪽에 편중되어서 하는지 생각해보시고 그런거 없으면 걍 운인듯..?

  • 흑흑흑 · 1274469 · 21시간 전 · MS 2023

    안녕하세요 목표가 한의대 가는건데,
    9모를 수능 본다고 생각하고 쳐서 끝나고 정말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목표에 약간 못미치는 성적, 언미영생지 84(93) 92(99) 1 47(98) 45(99)를 받았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봤기에 여기서 더 올릴 수 있을까하는 회의감이 드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처해서 남은 기간 실력을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 논리화학 · 746146 · 21시간 전 · MS 2017

    멘탈은 이번주까지만 터집시다 터질 멘탈은 터지게 놔둬야죠
    근데 잡을 멘탈도 잡아야하고
    할건 공부밖에 없어요
    저의 경우
    교육청은 인설의 잘 나왔는데
    6모는 지방의
    9모는 연고공
    수능은 다시 인설의
    이렇게 나왔어요
    6,9모에서 반등 가능하니 파이팅이고 할건 공부밖에없으니 공부 열심히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