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62411
어쩌면 순간의 감정의 나열
조건이 붙지 나는 무얼 사랑하는가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아이
그래서 누구보다 신중한 타입
나는 말야 원해 진중한 사이
알잖아 영원은 모래성
잔잔한 파도에도 힘없이 무너져
상실은 무엇 때문에 슬픈걸까
사실은 두려운게 슬픈거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알려줄 사람 3/16을 3/4이랑 1/2 1/2로 분해하고 3/4가 0.4T로 근사하면 됐나
-
대한민국 뱃지 3
-
막막한 밤이다
-
화1러분들! 이제 슬슬 실모 시즌이 다가오는데... 1일 2실모 계획중입니다....
-
예전에 초딩때 먹던 우유있지? 그거 원래 학교용은 그거 원가절감용으로 물 더...
-
사람새낀가
-
친구중에 ㅋㅇㅅㅌ 간다고 하는 애가 있음 근데 얘가 막 모고 1등급 이런 애가...
-
모고 나왔는데 솔직히 필수 커리 아니라고 학생들의 두려움을 이용한 상품이다 가격...
-
05가 몇개월뒤면 3학년이네
-
아아ㅏㅏㅏㅏㅏㅏ
-
강e분 했었는데 끝낸지 좀 돼서 n제만 계속 풀다가 김승리 파이널 해볼까 생각중인데...
-
강기원쌤이 1컷 80이라는데 흠.. 막 89 92 이럴줄알았는데
-
가계도는 염색체 추적하면서 해석하는게 개재밌고 다인자는 확률가지고 숫자놀음하는게...
-
난 시노부가 좋던데 캐릭터도 예쁘고 캐릭터성도 평범하지 않고 웃는 모습 뒤에...
-
수특 진짜 씹어먹듯 외워야겠다
-
아니죠? 제발 지금은 안 돼
-
시발 아 시발 걍 좆같네 개좆같네 아
-
나쁘지 않을지도 그거 버리고 다 맞는단 마인드면 91에 믿고 찍는 그 번호로 찍어서...
-
많나요? 거의없나
-
현역 9덮 2
화작95 확통77 영어93 정법50 사문47 잘쳤다고말해주세요
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