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가나형시절 질문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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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그럼 문과들이 ㅈㄴ유리한거 아니에요?? 아예모르는 시절 얘기라서 뭐 가4나1 이런말도 있고 나형 기출보면 문과들은 이때 꿀 아니었을까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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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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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 문제가 병신같음 잘낸것도잇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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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마치고 좌절에 빠진 당신은 70일 전의 과거로 돌아가기를 택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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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일차식 이항할생각도 못햇는데 0928을 6모나오고 풀어서 체감난도가 낮아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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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필요없을 거 같긴한데 내신용으로 정리해서 공유해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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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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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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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만에 어디까지 가능할까... 이 나이 먹고 수능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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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교차가 사실상 안되고, 누백 자체가 지금이랑 기준이 좀 달랐어요
올 1컷이여도 한양대 못쓰던 해도 있고... 다 장단이 있는 듯
아진짜요..? 가형 선택은 왜하는거에요 그럼? 표점이 막 높나
웬만한 이공계열은 가형을 필수로 요구하니까요
좀 멍청한질문이지만 넘 궁금해서.. 저때는 그럼 가형 선택이면 이과니까 과학보고 나형이면 사탐보고 그랬나요? 올1이 한양대 경희대가는일은 대체 왜 일어난거죠?
아뇨 지금처럼 교차 이런게 안되던 시절이라 공대/의대 가려면 가형 선택했어야 했죠
나형 올1컷으로 경희대 경영갔다 들었음
와 그런일이 왜벌어지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