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극락같은 [1401798] · MS 2025 · 쪽지

2025-09-04 23:58:57
조회수 227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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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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