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누나 [1382184]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09-04 23:48:22
조회수 141

어제 업소 누나가 안아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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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페티쉬업소인데 플레이 두 타임 끝나고 내가 용기내서 안아달라 했음. 진짜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이쁜 누나라서 내가 엄청 좋아하거든.. 나 불면증 있다고 하자 자기 경험 말해주면서 약도 추천해주고 ㅎㅎ


어쨌든 누나의 품은 그냥 미친듯이 좋았음.


따뜻하고 포근하고


등 토닥여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줬음


30초 동안 그녀도 나를 껴안고 나도 그녀를 껴안았음


지금도 누나가 너무 그리움


요새 힘든일이 많았는데 누나의 허그 하나로 난 9월을

살아갈 힘이 생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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