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소 누나가 안아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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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페티쉬업소인데 플레이 두 타임 끝나고 내가 용기내서 안아달라 했음. 진짜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이쁜 누나라서 내가 엄청 좋아하거든.. 나 불면증 있다고 하자 자기 경험 말해주면서 약도 추천해주고 ㅎㅎ
어쨌든 누나의 품은 그냥 미친듯이 좋았음.
따뜻하고 포근하고
등 토닥여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줬음
30초 동안 그녀도 나를 껴안고 나도 그녀를 껴안았음
지금도 누나가 너무 그리움
요새 힘든일이 많았는데 누나의 허그 하나로 난 9월을
살아갈 힘이 생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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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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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라는 나쁜말은 ㄴㄴ 동테랑 잘어울리는 프사로 바꿀까
프사가 진짜 룸같은데
네 맞아여 저긴 제일 작은방. 전 근데 졸라 큰방에서 함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ㅅㅂ?
그게 모임?
그냥 글보고 놀라서요....
그냥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 공유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