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소 누나가 안아줬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59660
자주가는 페티쉬업소인데 플레이 두 타임 끝나고 내가 용기내서 안아달라 했음. 진짜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이쁜 누나라서 내가 엄청 좋아하거든.. 나 불면증 있다고 하자 자기 경험 말해주면서 약도 추천해주고 ㅎㅎ
어쨌든 누나의 품은 그냥 미친듯이 좋았음.
따뜻하고 포근하고
등 토닥여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줬음
30초 동안 그녀도 나를 껴안고 나도 그녀를 껴안았음
지금도 누나가 너무 그리움
요새 힘든일이 많았는데 누나의 허그 하나로 난 9월을
살아갈 힘이 생긴거 같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미 생지 94 96 1 44 47 텔그 후한가요? 수시로 건양의에서 전남의까지갈수...
-
언매 기준 91입니다ㅠ 1컷 어느정도인가요
-
이번거 잘뽑았다 이참에 국힙살리기 프로젝트ㄱㄱ
-
이번에는 절대 포기하면 안 돼 꼴찌를 하더라도 완주는 해야 해,,
-
저번에 노래추천 받았었는데 아설마 민족의 아리아 원곡이 멜로드라마였음? 더좋다
-
교사경 기출 푸는데에 이것만한 게 없는 거 같은데...
-
9모보니깐 진짜 시험지 운용 중요성 뼈지게 느낌 양치기로 처내면서 감각 키우는...
-
탐구 1과목만 반영 ㅋㅋ 거의 수시판 정시네
-
기부니가 좋군
-
탐구는 개념만하고 국영수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한다는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
ㄱㄱㄱ
-
알부 문제가 병신같음 잘낸것도잇간한데
-
-
-
수능을 마치고 좌절에 빠진 당신은 70일 전의 과거로 돌아가기를 택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프사가 진짜 룸같은데
네 맞아여 저긴 제일 작은방. 전 근데 졸라 큰방에서 함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ㅅㅂ?
그게 모임?
그냥 글보고 놀라서요....
그냥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 공유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