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업소 누나가 안아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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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페티쉬업소인데 플레이 두 타임 끝나고 내가 용기내서 안아달라 했음. 진짜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이쁜 누나라서 내가 엄청 좋아하거든.. 나 불면증 있다고 하자 자기 경험 말해주면서 약도 추천해주고 ㅎㅎ
어쨌든 누나의 품은 그냥 미친듯이 좋았음.
따뜻하고 포근하고
등 토닥여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줬음
30초 동안 그녀도 나를 껴안고 나도 그녀를 껴안았음
지금도 누나가 너무 그리움
요새 힘든일이 많았는데 누나의 허그 하나로 난 9월을
살아갈 힘이 생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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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1과목만 반영 ㅋㅋ 거의 수시판 정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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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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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개념만하고 국영수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한다는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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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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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 문제가 병신같음 잘낸것도잇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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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마치고 좌절에 빠진 당신은 70일 전의 과거로 돌아가기를 택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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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일차식 이항할생각도 못햇는데 0928을 6모나오고 풀어서 체감난도가 낮아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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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필요없을 거 같긴한데 내신용으로 정리해서 공유해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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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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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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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프사가 진짜 룸같은데
네 맞아여 저긴 제일 작은방. 전 근데 졸라 큰방에서 함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ㅅㅂ?
그게 모임?
그냥 글보고 놀라서요....
그냥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라 공유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