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또 · 613724 · 09/04 23:24 · MS 2015

이제 막 시작해서 개념 떼시는거면 피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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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0317 · 1378910 · 09/04 23:43 · MS 2025

개념이 막 부족한 상태는 아니고요..!(6모 9모 각각 문학 3,4문제 정도 틀렸습니다..) Focus는 어떤 분들한테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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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또 · 613724 · 09/04 23:46 · MS 2015

어느정도 기출 분석을 완료했으나,
작품 독해시 풀파워로 작품을 뜯어서 보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들입니다.
힘을 적재적소로 분배하고 효율화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가끔 선지를 쭉 봤는데 5번까지 봤는데 답이 없다?!?!! 하는 경우에 의식적으로 선지를 뜯어서 답을 고를 수 있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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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0317 · 1378910 · 09/05 00:05 · MS 2025

제가 각 지문별 정답률은 높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한 지문씩 날리는 경우가 적지않게 있는 편이라서 이를 위해서는 둘 중 focus가 더 도움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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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또 · 613724 · 09/05 00:06 · MS 2015 (수정됨)

솔직히 이제 거의 막바지다보니 무조건 도움된다고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아마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하신다면 4~10일 안에 끝내고 기출 적용, 사설에 적용을 해보시고 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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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0317 · 1378910 · 09/05 00:26 · MS 2025

피램은 보통 상반기에 하는 기본 개념같은 건가요?? 양도 적지않아 보이기도 하고요 ,, (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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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또 · 613724 · 09/05 00:33 · MS 2015

생각의 전개는 시를 어떻게 읽을까?부터 시작할걸요? 전 기본 개념 커리라고 생각합니다.

피램님이 더 잘 아시겠지만서도...

해당 서적의 목차를 가져오자면

생각의 시작

Day 1
교재의 사용법
국어 능력을 올릴 수 있는,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 : ‘생각’합시다.
필연성, ‘생각’의 시작
글 읽기의 시작 - 어휘력
수능 문학에서는 이러한 능력들을 요구한다.
선지 판단의 대원칙 : 독해하고, 허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Day 2
문학 개념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Day 3
현대시는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이다.

생각의 전개

Day 4~Day 12
시와 수필 : 운문문학은 주제 중심으로 해결한다.

Day 13~Day 22
소설과 극문학 : 산문문학을 통해 인물의 삶을 간접경험한다.

교재를 마무리한 후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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