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성추행 논란 당시 난 비당원" 박지현 "자기 변명 불과"

2025-09-04 23:14:51  원문 2025-09-04 22:26  조회수 143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58968

onews-image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4일 불거진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큰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미정 대변인의 탈당 선언에 마음이 너무 무겁고 아프다"며 "당시 당적 박탈로 비당원 신분이었던 저로서는 당의 공식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8월 22일 피해자 대리인을 통해 저의 공식 일정을 마치는 대로 고통받은 강미정 대변인을 만나 위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면서 "제가 좀...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파티피플 공명(83454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