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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긴 한데 분위기가 집중이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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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접수 확인 3
이거 나온거면 수능 접수 확실히 된건가요?? 확인할방법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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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1
수학 기출들을 AI한테 전부 학습시키고 사설문제를 던져 주면 비슷한 유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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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만 된다고해도 이상해 죽겠는데 익명으로 병신같은 댓글을 2번씩이나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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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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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탐구 특인듯 시간 2배속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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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가능성이 있는 소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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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보고 움찔해서 자르르 몸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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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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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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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나 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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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아풀이하면 15번 13보다쉽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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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맞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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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을못가 1
한번을못가 혹시너와마주칠까봐 근데 신촌 가봤는데 뭐 별로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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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저하 이슈로 웹툰도 끝까지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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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 이라면하고 서술격조사 이라면 차이가 뭐임? 이걸 현장에서 구분하고 푼 사람이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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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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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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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기초 수업 한개밖에 없는데 근데 이 교수 말하는거에서 시험 많이나온다는데 고민되네
소나 또는 금천이라고 한다
님 근데 이번에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그거 풀때 님한테 예정에 물어본거 나와서개이득봣음

수능에서도 쭉 이어지길~고 였나 그게 대등말고 원인? 사건 선후 그런거 알려주셔서 현장에서 떠오름
그거 생각보다 지엽과 적당한 지식의 그 중간에 있는 내용인 듯
저는 과를 비교부사격 조사->필수성분, 빼면어색
접속조사->빼도 안 어색
이렇게 미리 알고 있었어서, 병렬을 좀 빠르게 판단한듯
지식으로 알고 있지 않았다면, 평가원이 서술을 그럴듯하게 해놔서 판단하기 꽤 어려웠을 듯해요. 지문내용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번 언매가 선지에 전체적으로 함정이 많았던 거 같네요. 35번이 됐든 36번이 됐든 38번이 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