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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틀에 박히면 위 브레이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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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에 내려갔던데 부활했네요 진짜 잘만든 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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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파트가 너무 어려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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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0인수 맞춰주는느낌으로는 풀리긴하는데 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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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9월까지 다녔는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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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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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8일만 버티자!!! 진짜 힘들긴한데 그래도 끝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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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얼마 안남은 거 완강 후 엔티켓 2회독 3회독하면 10모때 1 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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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상형 어케됨 17
휴릅하면서 모임 마니 가봤는데 이상형이랑 마지막 연애 떡밥은 꼭 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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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자료의 편의성과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이리도 중요했단 말인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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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직관으로 풀어서 푼 후에 불안했을 분들을 위한 것. 참 거짓 판단 이건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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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잔혹한 천사의 테제 심장을 바쳐라 Butter-Fly Hello Mr my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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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짓해서 그래프로 아트한 사람 나밖에 없나 대체 왜 안나오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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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일주일에 두번이긴 한데 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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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지금 가면 0
받아줄까요 지방이고 스파르타 붙어있음 나름 일대에선 큰 도신데 잇올 꼴랑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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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형 ㅠㅠ
소나 또는 금천이라고 한다
님 근데 이번에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그거 풀때 님한테 예정에 물어본거 나와서개이득봣음

수능에서도 쭉 이어지길~고 였나 그게 대등말고 원인? 사건 선후 그런거 알려주셔서 현장에서 떠오름
그거 생각보다 지엽과 적당한 지식의 그 중간에 있는 내용인 듯
저는 과를 비교부사격 조사->필수성분, 빼면어색
접속조사->빼도 안 어색
이렇게 미리 알고 있었어서, 병렬을 좀 빠르게 판단한듯
지식으로 알고 있지 않았다면, 평가원이 서술을 그럴듯하게 해놔서 판단하기 꽤 어려웠을 듯해요. 지문내용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번 언매가 선지에 전체적으로 함정이 많았던 거 같네요. 35번이 됐든 36번이 됐든 38번이 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