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려요 1
쿨쿨
-
6시반정도려나?
-
ㅋㅋㅎㅋㅋ 보다가 흠칫함,, 오류죠?
-
2 8 15 16 18 22 24 28 29 30 틀???? 어... 아니...
-
컷은 무난하던데 이게 컷대로 믿을 수가 없는 과목이다 보니 전 물1 버린 겁쟁이라서 궁금합니다
-
9평 1등급이 4
수능 1등급인 비율이 27프로 ㄷㄷ
-
영어 풀때 듣기 다 풀고 독해 넘어가시는분들은 없나요??? 2
대부분이 듣기풀면서 독해같이 진행하시나요???
-
국어 공부법.. 2
김승리 올오카만 듣고 혼자 마닳도 풀고 기출만 계속 풀었는데 9모때 55점이...
-
이거 1
언제 읽어도 재밌더라 뭐 먹고 읽어봐야지
-
국어는 왜 시간이 안가는거같냐.. ㅅㅂ
-
대치에서 강k 쌩으로 들고 다니는 사람 보면 저구나 하셈...
-
점점나를잊어주면좋겠다
-
8덮에서 운좋게 몇개 풀려서 예상 등급이 3 나오긴했는데 이번 9모에서 66점...
-
특히 수2...
-
아 드디어깻다 1
캐리
-
6모 (언미영생윤사문) 22153 백분위 88 94 58 82 9모...
-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제2외국어는 5등급으로 가정함)
-
교과평가 말고
-
킬캠 제외
소나 또는 금천이라고 한다
님 근데 이번에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그거 풀때 님한테 예정에 물어본거 나와서개이득봣음

수능에서도 쭉 이어지길~고 였나 그게 대등말고 원인? 사건 선후 그런거 알려주셔서 현장에서 떠오름
그거 생각보다 지엽과 적당한 지식의 그 중간에 있는 내용인 듯
저는 과를 비교부사격 조사->필수성분, 빼면어색
접속조사->빼도 안 어색
이렇게 미리 알고 있었어서, 병렬을 좀 빠르게 판단한듯
지식으로 알고 있지 않았다면, 평가원이 서술을 그럴듯하게 해놔서 판단하기 꽤 어려웠을 듯해요. 지문내용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번 언매가 선지에 전체적으로 함정이 많았던 거 같네요. 35번이 됐든 36번이 됐든 38번이 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