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대국어 한번 내 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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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걍 읽으면 풀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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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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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지1 1컷이 N수생이 껴도 42점 정도밖에 안되던데 이거 현역들끼리만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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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개념만 떼면 2는 나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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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성적변화는 제가 세계1등일듯 ㅋㅋ 진짜 멘탈 개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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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듣는데 왜케 귀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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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어디까지 될까요..? 국영수가 다 2라서 아쉽네요ㅠㅠ 한국사는 38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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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들 잘보더라 나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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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왤케 괴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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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국어치면서 올해 수능 연계공부 안하면 손해볼걸 느낌 2
그래서 나bs 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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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연에서는 고 서성한에서는 한 중경외시에서는 시가 호감이다… 그냥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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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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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졸리다 4
나도 머리 좋아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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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과외하던 시절이 좀 그립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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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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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들어있는 복습용 엔제도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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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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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여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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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통 언매가 아닌 이상 긍정 발문은 ‘가장‘ 적절한 것을 물어보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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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는 결국 수험생에게 독이되니 그냥 나가야겠습니다 나중에 AXEL v2 로...
소나 또는 금천이라고 한다
님 근데 이번에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그거 풀때 님한테 예정에 물어본거 나와서개이득봣음
수능에서도 쭉 이어지길~고 였나 그게 대등말고 원인? 사건 선후 그런거 알려주셔서 현장에서 떠오름
그거 생각보다 지엽과 적당한 지식의 그 중간에 있는 내용인 듯
저는 과를 비교부사격 조사->필수성분, 빼면어색
접속조사->빼도 안 어색
이렇게 미리 알고 있었어서, 병렬을 좀 빠르게 판단한듯
지식으로 알고 있지 않았다면, 평가원이 서술을 그럴듯하게 해놔서 판단하기 꽤 어려웠을 듯해요. 지문내용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번 언매가 선지에 전체적으로 함정이 많았던 거 같네요. 35번이 됐든 36번이 됐든 38번이 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