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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단계-시발점 1단계-쎈,고쟁이,설맞이,킬캠,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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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하게 9
두장은그냥 throw ㅋㅋ 아 논술하나더쓰고싶긴한디 냥대… 논술준비를하나도안해둬서 돈낭빈가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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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6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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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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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글 쓰면서 상호작용하는 플랫폼 만들고 싶은데 이름 추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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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만들어진 다음 카페 드디어 만들어진 오르비 사이트 2001년에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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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시간까지 안잘 것 같은데 밖에 나갈까 말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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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겨우 풀었다 10
왤케 안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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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투표결과가 정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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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여자랑 5
술 맨날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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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고 싶지만 너무 유명해서 뭐라 못 하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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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8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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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먹고 싶다고 하니깐 이새끼가 집에서 제사과자 챙겨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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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르비는 강의 파는거랑 또 어디서 돈이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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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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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30 됐음 4
뉴비엿던 내가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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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먹금? 난 예수쟁이 앞에서 염불 틀어버린 적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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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루프하지않았을뿐이다...
소나 또는 금천이라고 한다
님 근데 이번에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그거 풀때 님한테 예정에 물어본거 나와서개이득봣음

수능에서도 쭉 이어지길~고 였나 그게 대등말고 원인? 사건 선후 그런거 알려주셔서 현장에서 떠오름
그거 생각보다 지엽과 적당한 지식의 그 중간에 있는 내용인 듯
저는 과를 비교부사격 조사->필수성분, 빼면어색
접속조사->빼도 안 어색
이렇게 미리 알고 있었어서, 병렬을 좀 빠르게 판단한듯
지식으로 알고 있지 않았다면, 평가원이 서술을 그럴듯하게 해놔서 판단하기 꽤 어려웠을 듯해요. 지문내용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번 언매가 선지에 전체적으로 함정이 많았던 거 같네요. 35번이 됐든 36번이 됐든 38번이 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