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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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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간간히 오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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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리미트에 집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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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지 9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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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준학력성취도평가 영어 작문 서술형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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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고 변화 6
100 (2403) - 처음이자 유일한 만점 99.55 88 (2409) - 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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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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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님들 10
물로 손 씻고 정권 내지르면 아카자 된 기분 듦 님들도 해보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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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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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동네에 관독이 없어서 목동으로 1월달부터 왕복 두시간쯤 걸리는 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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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그럼 문과들이 ㅈㄴ유리한거 아니에요?? 아예모르는 시절 얘기라서 뭐 가4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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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vs더킹vs몬스터vs넷플릭스vs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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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모고풀때도 한국사 남은시간 기다릴때 두근두근함 템포도 하나당 30분정도라서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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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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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작에 차단해놔서 누가 싸우는지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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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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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쁜누나가 6
잘해쪄요 하면 좋지않나 내가 이상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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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다 습해 5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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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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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재밋게 읽으면 되지않을까 이번 현대시는 노잼이엇음
소나 또는 금천이라고 한다
님 근데 이번에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 그거 풀때 님한테 예정에 물어본거 나와서개이득봣음

수능에서도 쭉 이어지길~고 였나 그게 대등말고 원인? 사건 선후 그런거 알려주셔서 현장에서 떠오름
그거 생각보다 지엽과 적당한 지식의 그 중간에 있는 내용인 듯
저는 과를 비교부사격 조사->필수성분, 빼면어색
접속조사->빼도 안 어색
이렇게 미리 알고 있었어서, 병렬을 좀 빠르게 판단한듯
지식으로 알고 있지 않았다면, 평가원이 서술을 그럴듯하게 해놔서 판단하기 꽤 어려웠을 듯해요. 지문내용으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번 언매가 선지에 전체적으로 함정이 많았던 거 같네요. 35번이 됐든 36번이 됐든 38번이 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