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먹으러 올때마다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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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시킨 음식 빨리빨리 안 가져가서 알바가 몇번씩 큰 소리로 주문 번호나 닉네임 부르게 하는 새1끼들은 걍 자살하는게 맞다고 본다 ㅋㅋㅋㅋㅋㅋ
밥 먹는 나도 시끄러워 죽겠고 알바는 주문은 계속 들어오는데 음식 놓을데 없어서 난처하고 지가 몇 명한테 피해주는지 생각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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