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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6
9모기준 국어 94(화작) 수학 84(확통) 영어 92 한지 44 세지 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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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문제에 쫄지 않기+번호 순서대로 풀어보기(92이상 도전) 난 현역 때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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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빠칭코 1/49보다가 40,30은 너무 선년데 9카 한번 붙이면 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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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9모에서 3개 틀린거 충격먹어서 문학 마더텅 양치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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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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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단해 최고야 결국 행복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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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받아야할거같은데 죄다 8-10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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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놈이 머리위까지 내려 와줬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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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개완 현강, 6평 특강에 이어 9평 특강까지 들었는데.. 내 문제점이 뭐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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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확인 4
내가 절대 못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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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살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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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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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아버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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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0번 중에서 5880번 이상이란 게 뭔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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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같이 세대가 연속으로 정지도 안하고 우회전하는걸 지켜보기만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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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증명하고 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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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감각이 뒤진거 같아서 살리려고 하는데 문학 마더텅으로 빠르게 양치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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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10번같은 스타일 문제 풀어보려면 몇년도부터 풀어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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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로 풀려고 하는데 모의고사가 좋음 허들링이 좋음?
찍고 넘어갈 때의 그 근거가 애매하고 추상적인게 아니라 이 포인트에서 틀렸다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되죠
일상적 공간이 아닌데?
가 근거고 이게 근거 맞음
근데 이게 설마 변별의 포인트가 되는거라는게 좀 납득이 안간다 이거임
나는 정확히 틀린부분을 판단하고 찍은거지만 이게 좀 짜침
제가 9모를 안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보통 판단 근거가 아주 명확하지 않으면
다른 선지들이 다 명확한 경우가 대부분일거 같네요
잘 선택하신거 보면 나머지 선지보다 답 선지가 그래도 오답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고 판단하신 거 아닐까요
소거로 다 치는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네요 그래도 소거할수밖에없는듯
문학은 비문학이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죠 정석킥도 그렇게 품요 기준만 잘 세워져있으면 노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