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 참전은 아니고 내 현장에서의 생각

Question

일단 1234가 다 맞고 5번에서 이상한데? 느껴서 찍긴 했는데

이유를 못 찾음

그래서 현장에서는 ‘자갈’이 ‘눈이 부신 속성을 가졌다’고? + 희망을 지향하는 거 같지는 않은데..이렇게 납득했는데

맞는지는 모름 아마 틀렸을 것 같음 ...

오늘 다시 좀 보니까 드는 생각은

(틀릴 수도 있음 잇츠 마이 오피니언)

2연에서 서술어를 보면 전부 다 과거시제임

선지는 추구‘하는’

그냥 개소리 해봄 아닌 것 같긴 하다

미적분하는 쌍사 · Accepted Answer

전 희망보고 지우긴 함 나중에 해강봐야할듯

현역제발성공 · Answer

걍 달이 눈부신게 말이 안돼요 태양이랑 대립각 잡고 쓴건데 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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