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13번 => 21번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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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잘 아는 곡선 VS 모르는 직선
요걸 중심으로 풀이를 적어볼게요
사실 21번은 첫 스타트가 어려운건데,
처음에 lim_x->0 취해도 보고 // 기울기로 해석해볼까? // 등호성립순간이 있나?
요런 생각들은 자연스러운 사고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통하지 않았을 때, f(x)식을 넣어보는 것도 자연스러운 사고의 흐름이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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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부등식을 저 2ax+b라는 공통식으로 정리하는건 솔직히 좀 알아내기 힘든 것 같아요.. 현실적인 풀이는 왼쪽부등식을 판별식처리하고 오른쪽 부등식만 아는 함수와 모르는 직선으로 구분하는 풀이일듯
그게 차이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