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민은 15가 제일 어려웠을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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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21 > 22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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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가
15 특정하기 어려움...
15는 사설 국밥
21은 겉보기 등급 최고조
22는 좌표 이슈
삼차로 보면 개형 케이스 분류하는게 고역이에요.
최선은 삼차 특수개형을 금방 찍어내거나
201130(나)의 발상처럼 이차로 분리해서 차근차근 처리하는거였을거 같아여
15는 절댓값 알러지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겉보기 등급으로 쫄아버린 사람이 많을 것 같고, 21번은 어떤 개념을 쓰라는 건지 감을 못 잡아서 헤맨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음..
22는 실수로 틀린 사람이 많을 것 같고..
솔직히 케이스 찍기 거르면 15번이 제일 빡센건 맞음
신성규도 15번이 공통중에 제일 어려웠을거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