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살래 [1328227] · MS 2024 · 쪽지

2025-09-04 20:07:27
조회수 96

정시파이터를 바라보는 수시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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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0일이라고 하며 결의를 다지다가 지금 행복하게 놀고 있는 친구. 대학가면 행복할 거라는 학원 쌤의 말에 이것보다 더 행복할 수가 있냐고 묻는 친구. 고2 모의고사를 꼴아도 고2는 큰 의미없다며 피방가는 친구.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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