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24번 문학 출제자는 진짜 사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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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별미인게
'희망'이라는 워딩은 전체지도를 알고 있는 출제자가 일부러 쓴 것 같음
이따 글 하나 올릴건데. 논란에 참여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그냥 재밌어서 올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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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오만사천원
멀까요
아니, 이게 뭔 '개봉박두' 광고까지 할 만큼 복잡할 게 있나.
자기 앞에 뚝 하고 떨어져 있는(내가 애써 실현한 게 아닌) 그 현재의 상황이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좋고 마음에 든다는데
(뭔 발길 앞의 자갈까지 반짝이고 달만 떠 있어도 밝다는데),
근데 그런 상황에 뭐 또 희망을 굳이 추구해야 하겠어, 이미 충분한데... 하면 끝 아닌가.
그니까요 이런 기본적인 작품 독해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