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언매 골라서 문법 다 찍고 공통에 시간 쏟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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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을 여유있게 시간 들여 풀면 정답률 높은데 시간없이 풀면 정답률 나락감...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화작 기출 다 돌려서 행동강령 만들고 문학 연계 손걸 다 했는데 화작+독서론 20분 문학 30분~(현장감 고려하면 35분)씩 걸려서 지금 독서 거의 2지문씩 날리고 있어요
어차피 국어 답 45개 갯수 맞춰서 분포되어있던데 매체만 풀고 + 독서론해서 10분 컷하고 70분 공통에 박아서 정답률 최대로 높이고 문법 6문제 제일 적은 번호로 찍는 거 어케 생각하심요 찍맞하면 두개는 맞을 거고 언매 표점 때문에 찍맞 외에 문법 틀려도 공통에서 시간 더 써서 정답률 높일 수 있는 거면 이득 아닌가 싶어서요
원래 화작+독서론 20분 써서 다 맞추긴 맞추는데 어제 9모 볼 때 3틀에 그럼에도 언매랑 1컷 차이나는 거 보고 심각하게 고민함.... 제 케이스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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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독서론 20분은 걍 정상중 정상이고 문학30분에 독서 2지문 날리는거면 걍 독서실력을 더 올리셔야함
화작 3틀은 유감이긴한데 그냥 한번 사고난거라고 생각 ㄱㄱ
비문학 계속 공부는 하고 있는데 읽는 속도는 쉽게 안 바뀐다고 들어서요.... 2달 동안 정말 빡세게 해도 1지문 정도는 버리게 될 거 같은데 이왕 어떤 거든 버릴 거 표점 높은 곳에서 언어 버리고 아낀 시간으로 지문은 다 푸는 게 낫지 않나 싶어서 생각한 거였어요 그냥 화작 고르고 그 안에서 분배해보는 게 제일 나을까요
만점 목표는 아니고 2등급 중반 정도 목표인데
확실히 수능 전에 남은 평가원 시험이 더 없어서 조심스럽네요.....
이거ㄱㅊ은방법임 킴류형님이 하시는방법
문법5문제버리고 이선택도 ㄱㅊ을듯 특히 9모면 5점차이기준으로는 언매4틀=화작2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