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시(?)다 끝나고 정시러 9모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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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엔간한데 탐구에서 지금까지 서바 8주 치면서 한번도 안한 1,2,3페이지 의문사 각각 3개씩 박아버리면서 펑펑
뭔가 난이도를 거슬러 가는 느낌
국어는 문학 어려웠다는데 독서 아무도 안 틀리는 문제 두개 틀리고 문학 다맞..
영어는 어려웠다는데 ㅈㄴ 다풀고 20분 쳐잠..
그러고 물리 저모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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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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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함 0
여자친구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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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4
과오를 반복하지않겟어 사실 대부분의 문제는 기합으로 해결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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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올 때 태어난 애들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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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ual 발음은 '비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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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따 못해보고 맘 접음 근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우리 학원에 걔 좋아하는 남자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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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10
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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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3 학생답게 전혀 비범하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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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해서 싼데 질안좋은 과일인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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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라면은 4
물 자작하게 끓이는게 맛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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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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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장가서도 오른손으로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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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12
알파메일 가지고 쟁탈전이 일어났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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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씌벨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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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만은 4
숫자 절묘하게 세팅하고 싶을 때 적당한 해를 찾기가 진짜 개빡셈 내가 초보라서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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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ㅃ
이사람 ㄹㅇ 신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