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525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대 지망하긴 하지만 1 0
생명공학과 건축공학과 수학과 이런 데에도 관심이 좀 있음..
-
역시 나락은 1 0
강평
-
개 ㅈ된듯
-
인간험담 AI 단톡방 0 0
건축가 변호사 회계사 등 AI한테 일자리 뺏기는 대표직종 하지만 이젠 일자리뿐 아니라 생존위협까지.
-
저분은 왜 드릴이 흑백이지 9 0
헉
-
저보다 못생긴 분 1만덕 11 1
응
-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 독해법 관련해서 칼럼 작성해보려 하는데, 국어 기출 중 가장...
-
분당-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공학관 58분~1시간 5분
-
슬대생 이나경 투표해주세요 2 0
부탁드립니다
-
[무료배포] 2027 늑대거북이 모의고사 1회 공통 (선택X) 2 3
안녕하세요! 2027 늑대거북이 모의고사를 제작하여 배포하게 된 출제자입니다....
-
저보다 26수능 수학 표점 높으신 분 13 1
2000덕 드림
-
요즘은 제본 어디에서 함? 0 0
사이트
-
명지대수학과 질문받습니다 2 1
11수해서 겨우합격했습니다
-
미소녀 질받 7 0
타치바나 미카리 라고 해요 (그 분 재릅 아님)
-
경기대 질받 1 0
경영학과 재학중입니다
-
사설에 내는 미적분 항등식문제 0 0
그게 알고보니 미분방정식에 초월함수 섞어서 내는 게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듦
-
한성대 질받 4 1
공대관련해 대답가능합니다
-
ㅇㄱㅈㅉㅇㅇ?
-
가천대 질받 5 1
궁금한거 다 물어보셔도 됩니다
-
중학교 과학시험 2 1
내신 쑥쑥도아니고 개념쏙쏙 수준이라 오투기준. 개날먹했는데도 평균이 70이라 쌤들...
-
숭실대 질받 5 0
편하게 질문주세요
-
경인교대 질받 3 0
고등학생분들 편하게 질문주세요
-
진짜 푸씩케이네 2 0
파급효과를 안들어본게 말이되냐
-
원래 1.5인데 대입상담 프로그램 돌려보니까 원광대 기준 1.27로 뜨네 뭐지
-
경유 비싸네 1 1
예전에도 한번 엄청올랐었는데
-
할거없네 2 0
요즘 웹소 읽는것도 질려서 직접 써보고 있음
-
두명 나와바 6 4
누구야 좋아요
-
그럼 제가 선배가 되면 후배들 많이 사줘야 하나요?
-
역사 9 1
지엽의 끝판왕 들어가면 진짜 전교생 평균 10점 가능?
-
벌써 체할거같음 밥약이 왜 잡혀있는지도 모르겟고 I 100퍼센튼데 진짜 큰일낫네
-
미용실갔는데 미용사분이 7 1
대학 어디냐길래 시립대라 했는데 2년제냐 물어봐서 그냥 맞다고 했음
-
본인이 잠 조금자는편이다 싶으신분들 하루 몇시간자요??? 14 0
예아
-
닿지 않는 당신의 마음속에 0 1
안녕 이란 말을 전하고 싶어서
-
13일의 금요일이네요 5 2
허걱
-
맞팔구 2 2
응
-
역사쌤 ㄹㅈㄷ 8 1
조으심 한국사인데 동아시아사까지 묶어서 가르쳐주심 대신 머리는 터지겠으
-
SKY 5 1
SNU KU YU 서울대 건국대 연세대
-
국어 문항공모는 0 2
수학이랑 다르게 만들수있는 사람들이 확줄어들어서 나름 괜찮은듯 수학에 비해 컨이...
-
에잉 0 2
국장은 실패다.. 서학을 배워야지..
-
관악 산골에서 2년 동안 공통수학 개념서를 만들었습니다. 2 5
안녕하세요. 서울 관악구 산골에 있는 대학을 다니며 2년 동안 약 750문항 규모의...
-
맞 팔 구 4 0
맞팔구합니다ㅏ
-
형 왓음 2 2
ㅇㅇ
-
맞팔 구함 2 0
잡담 잘달아요 은테 달고 싶어요
-
제가 동아리 부장을 맡았는데요 0 0
잘 할줄 알았는데 아닌것같아요. .. 오늘 개학하고 처음으로 동아리 활동했어요....
-
학교 프린트 못풀겠다 4 1
개어렵네...
-
스블 수열 귀납부분 0 0
안하고있다가 6평때 나옴 들어도될까요? 거의안나올추세라해서 하기싫기도하구요 걍...
-
수업 듣기 싫을때 1 1
옆에 존잘남 쳐다보면서 연애 상상하면 시간 잘감 난 남자임
-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2 0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
한화시스템 1주 갖고있는데 2 0
짜피 소액이니까 걍 방치플하고 6월에 상태 확인해볼까
-
진로걱정이 많군 11 1
그 진로 말고...
저요
어제 9모 보느라고 진짜 수고했다
일단 내리 몇 시간 긴장 상태로 한 자리에 있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근데 그걸 해낼 수 있었던 건 너가 평상시에 더 많은 시간을 앉아서 노력한 지난 날들이 있었기 때문이야
그런 노력들이 일상이 되어서 무뎌졌을 뿐이지 대단하지 않은 건 아니라고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70번만 더 해
쌩재수중인데 9평 박아버려서 미치겠어요... 진짜 살면서.이런 병신짓과 실수를 한 시험 매과목마다 할수 있다고? 싶었어요 재수라그런지 타격이 너무세요
쌩재수 중이라면 너의 모든 시간과 그 결과에 너가 온전히 책임져야 하는 건 맞아
그리고 내 경험 상 9모를 망친 것 자체에 대한 타격보다는 너의 지난 날에 대한 후회가 있어서 더 힘들게 느껴진다고 봐 (아니라면 무시해)
그래서 건강하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자책과 우울이 필요하고..
하지만 성찰에서 그치면 되는 걸 넌 지금 너무 깊이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실수 그거 수능에서만 안 하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자책할 시간에 공부해
그러면 실수도 줄고, 너에 대한 자신감도 올라갈 거야
작수에 비해 국어에 시간을 많이 박았는데 엄한 애들이 오르고 국어는 제자리 걸음임 솔직히 반수 성공할지도 1도 모르겠고 반수 실패하면 자존감 개터질 거 같은데 흠
엄한 거라고 해도 뭐가 오르긴 했다는 거잖아? 국어도 최소한 떨어지지는 않았다는 거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너가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 같은데?
지금 9모 결과가 그렇게 나온 건 과목 별 균형을 못 잡아서 일 수도 있고, 딱 국어만 정체기에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
성공은 나도 너도, 있는지 모르지만 신도 장담 못 해
하지만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건 너뿐이야
그럼 어떻게 할래? 그냥 걱정만 하면서 70일 날릴래, 지금처럼이라도 해서 성공 확률을 높일래?
답은 너가 더 잘 알고 있을 거 같은데?
확실히 t네 ㄹㅇ 내가 할 수 있는 건 걍 앉아서 공부하기 뿐이긴 함

그래서 따뜻하게 안아준다고는 안 했다.. 으스러질 수 있다고 경고했어..가보자고
빌런 n명 때문에 수학부터 모든 과목이 다 나갓어요ㅠㅜ
(단, n은 10 이상의 정수이다)
그건.. 핑계일 뿐일지도 몰라요..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고정적 실력을 길러 보자 (이런 수학 3점짜리 문제 같은 드립 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