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막막하고 힘들어서 울고 싶으면 꼭 혼자 술을 마심 언젠간 고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
수능이 정말 얼마 안 남았나보네요 다들 조금만더 화이팅이에요!
-
얼버기 1
휴가나왔르니까 암튼얼버기임
-
t&s로 들어보려하는디 갠찬나요
-
4시도착예정
-
9평 풀어봤는데 0
문법은 도대체 왜 어렵게 내는거지??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네
-
문학 파이널 5일 완성 있길래 들어보려는데 ㄱㅊ?
-
햇갈리네요.. 심 = 성 = 이치 인건 아는데 성 = 정까지 맞는지 햇갈려요
-
아니그냥 갑자기 언제 어떻게 쓰는건지 궁금해짐... 제가쓰겠단건 아니고...
-
배꼽냄새같아
-
서울대 수학면접 8
일반 첨융 지원했고 2016부터 올해기출까지 있는 책은 샀는데 이 책에 있는거 싹다...
-
평일은 잘하고있는거 같은데 주말엔 꼴릴때만하고 공부 시간도 들쭉날쭉한데 이거 어케해야됨
-
광역자사 5점대 0
현실적으로 3학년까지 3점대까지는 올릴 수 있을 거 같은데 27수능 응시하는거면,...
-
렌탈여친 11
뭔일이 일어나고있길래 계속 나무위키 실검에떠있냐
-
전 라라랜드
-
덜도 더도 아닌 8시간이 딱 맞음
-
본인이 막 감성적이어서 문학 읽다 감정 이입하는 경우가 정말 존재함? 10
극T라 상상도 안됨
-
나도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Proverbs 24:33~34
정병올거같으면개추https://orbi.kr/00074548007
요거 함봐보샘 나름도움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