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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09 생명과학2 해설+앞으로의 학습 방향 1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칼럼으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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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복권은 2
욕심 부리지 않고 딱 부은 금액보다 조금이라도 이득을 봤을 때 그만 둬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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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절까지만 해도 그정돈 아니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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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1
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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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함께...하기는 싫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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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네 1
ㅅㅂ 자살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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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아무도없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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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야지 11
진동학재수강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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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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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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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피규어가 와서 10
책장리뉴얼 2층에있는게 요번에온거 같은층에 이세돌 액자랑 스바루 아크릴스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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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48이였음 난이도가 쉬운건지 어려운건지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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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독서실에 페트병을 안치워서 정확한 날짜를 모르는데 걍 물을 마심 갑자기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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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필적확인란 없는거야 이번시즌은?? 필적확인란 적힌 커버종이가 없음 ㅜ 시즌1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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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하는데 지금 이지영 포스텝 하고 있습니다. 이거 달달 외우면 2는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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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 07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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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n년 후 오르비에는 나밖에 없다는 상상하니깐 너무 쓸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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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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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흐흐흐흐흥 3
새벽에 깼는데 다시 잠들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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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너무 천재라서 내가 따라가기 쉽지 않았음 난 상호적인 수업이 필요했는데 뭔가...
저도 그때 국영수에 집중했으면 하는 후회를 수능 직전 시즌에 했던 기억이…
ㅇㅇ 제에에에에발 국수만 ㅈㄴ파셈 제발 탐구 당연히 잘보면좋지만 국수의 영향력이 절대적임
진짜 수는 기백
국은 1컷 실력까지 만들어올게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