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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정신사납네 5
사람 개만다 ㅅㅂ 평일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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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차대전 엘랑프랑스가 독일과 싸워서 항복하기에 6주가 걸렸습니다. 한 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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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게 놀거임 수능? 그건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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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와서 나랑 밥 같이 먹자 해서 먹어줌. 솔직히 이런 거 너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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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콰탐 98 100 98 98 100 98 99 99 둘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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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할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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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번 김땡땡양 정말 사랑햇서는데 재가 반수하는바람에 헤어졋ㅅ섯어요 미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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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수능 병아리 입니다…. 생윤 수능전까지 완성할 수 있겠죠 종익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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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9모 성적표) 2
3학년 되고나서 6모 전까지는 탐구는 개념만 강의봐두고 거의 수학 공부만 했고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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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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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데 이과쪽으로 거의 유일하게 갖고있는 재능이 처음배울때 빠르게 이해한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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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좆됐다.... 콘솔게임 하나 시작해버림ㅅㅂ 너무재밌음 기지짓는데몇시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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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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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6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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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되면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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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하는건가요 공통은 이제 웬만한 문제는 다 건들여보겠는데 미적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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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수능이 닥치지 않은 고1 고2 도 이곳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상기됨 뭔가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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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긁어줘 4
아흣♡ 거기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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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제일 좋아요 다풀어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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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꺼랑 백호 시즌 1.2 꺼는 왠만하면 1컷은 넘게 나와서 좀 늘었다...
그냥 쭉 다 읽어요. 그런데 많이 풀수록 글이 더 빨리 들어와서 상황이나 선지 판단에서 시간 줄이는듯
어제 9모에서도 느꼈는데 꼭 시험장에서 글이 뭔가 튕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독서실에서 할땐 인물관계나 구조적으로 심층적이게 잘 파악되고 잘됐는데..) 글에서 어떤걸 물어봤는지도 까먹고 뭔가 글을 읽는게 아니라 검은색 잉크를 읽는느낌이 드는데 이 부분에선 침착한게 중요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