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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노베28수능때문에배수진을친존못08년생오르비언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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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8
저도 그리고 존체 사진으로 보니 좀 엄이라 생각했습니다 눈베리신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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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역은 경기도인데 홍대는 건축에 관심도 있고 해당 분야로 갔을 때 홍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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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와서 다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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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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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실 성적표 주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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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맞추면 1만덕 14
절대 못맞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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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이 개쩐다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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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력이 너무 낮은데 노래들으면서 공부하면 망할거같아서 8
ㄱ그냥 책상에서 1분만 있어도 집중이 안돼요 뭔가 체력이 안된,ㄴ거갗기도하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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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내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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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그려왔다 13
재능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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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잘못됐음 9
이과수험생은 투과목 하나씩은 필수로 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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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썼는데 문제가 수리문제 2-2에서 x3을 구간분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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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9시 바로 영화보러가는데 추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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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ㅈ고딩 술담이 뭐가 자랑이라고 7일 제한걸려있을때 염탐하면서 본거임
그냥 쭉 다 읽어요. 그런데 많이 풀수록 글이 더 빨리 들어와서 상황이나 선지 판단에서 시간 줄이는듯
어제 9모에서도 느꼈는데 꼭 시험장에서 글이 뭔가 튕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독서실에서 할땐 인물관계나 구조적으로 심층적이게 잘 파악되고 잘됐는데..) 글에서 어떤걸 물어봤는지도 까먹고 뭔가 글을 읽는게 아니라 검은색 잉크를 읽는느낌이 드는데 이 부분에선 침착한게 중요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