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12시군 7
착한어린이는 꿈나라로
-
와 8
땀 장난아니네 에어컨 틀었는데 와 이럼
-
새르비 망했노 3
금요일 새벽에 글리젠 이정도야?
-
아 개잠옴 6
빨리 씻고 자야지 내일아침엔 일어나서 아침먹고!!!! 독서길갈거임
-
새삼 문득
-
진짜 물리적으로 가보고싶음 어케생겼는지 얼마나 큰지 궁금하고 정문도 한번 보고싶음
-
자야지 3
2시야 벌써
-
과외돌이가 뭐가 취업잘대고 비전좋냐 묻는데 둘다 첨 들어보는데라 모르겟음
-
고양이 자식 8
땅꽁이 커졌구만...
-
뒤에서 음침하게 까는게 젤 소름끼침 할말잇으면 앞에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
-
돼지바 ㅇㅈ 6
-
독서론+ 화작 15분 1틀 똥싸기 5분 독서 25분 어휘1틀 문학 35분 5틀
-
수능몇번보지 5
흠
-
수능만 all 교수 출제고
-
그것은 전국 서바 8회였음..
-
유부노 7
유부초밥 유부남 유부
-
야메추해줘 4
배고파
-
람쥐파티
-
T라그런가
-
복잡함...
??
유머글임
아니님이그런말하니깐신뢰가갔음...
평가원오류머시기인가여
놉
올해 언매가 단독문제는 이 난이도로 나오고 지문을 중세로 싹 바꿀것같은데 ..
이러면 장지문 일반 문법에서 지식으로 날먹하는게 불가능함
근데 그건 뭐 작작수부터 그랬다고 생각해서...(용자례든 중세국어 표기법이든...)
근데 사실 장지문의 의의가 그게 아닐까
중세 장지문은 결국 어떻게 시간단축하는게 불가능하려나요 ... 옛기출로 지식 확장하는게 의미가있나
워낙 근데 새롭게 낼 게 많아서... 현실적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설 계속 양치기 해야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