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장 [281731] · MS 2009 · 쪽지

2011-01-31 20:54:10
조회수 757

제가 너무 주제넘은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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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기쁨을 마음껏 발산하는 것도 좋지만 그걸 지켜보는 분들, 특히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 기분도 헤아려주셨으면 해요.

저도 지금 합격해서 진짜 기분 좋은데 그렇다고 글 아무렇게나 쓰고 그러는건 다른 분들 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일 여지도 있으니까요.

제가 작년에 그걸 몸소 체험해봤지만... 정말 참담하기 끝이 없습니다;;


주제 넘은 참견이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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