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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나 버거킹......... 순대국밥 먹을까 작년에 뼈해장국 먹고 영어시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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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학습법 0 0
공통수학 2 고쟁이, 블랙라벨, 일품 등의 문제집 step3에서, 집합과 명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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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아다임 2 1
진짜 아다는 아니고 미적분 아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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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긴장되서 잠안윰 0 0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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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히가 정치성향 밝혔음 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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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22번 자취 나올 확률 1 0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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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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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어려웠던 문학기출 0 2
플라타너스,원미동시인,화전가,월녀춘향수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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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기관에는 대중매체같은게 들어가던데 집단이라고 하면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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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친친생겼너 4 0
오르비 친친 생긴건 사실이 아니고요 친하기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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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인가 중2인가 그때 맨날 2 0
무조건을 무조권이라고 썻는데.. 진짜 몰랐음 맨날 친구가 페메로 알려줬는데 못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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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쉬는 시간에 보면 좋아요 저는 행동강령(말릴 때, 집중해야할 때 등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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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화1 실모 풀어봄뇨 0 0
양적관계 까먹어서 유기했는데도 왤케 계산이 많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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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지하게 공부에관한거 물어보면 댓글하나 없던섁히들이 뻘글하나 써주니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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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르는게 낫겟죠 4일동안 막 자라서 수능날 눈 찌르진 않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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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3 1
르크 1시 15분 지금이 자기 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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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제에서 가 인구 수:나 인구 수 를 a:b로 두는데 이 차이? 구하는 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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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면 자자 너무 늦엇다 잘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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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악의 시나리오 7 1
국어:22수능 재림(1컷 82) 수학:24수능 영어: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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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비와서 첨가보는 새로운 스카 왔는데, 우산들고 벅벅 걸어오니까 목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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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할 수 있어요 16 7
신은 없지만 수능때만은 본인이 본인의 신이 되세요 운명을 바꾸는건 본인 밖에 못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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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에 점심 머가져갑니까 5 0
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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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신가요 8 7
시험을 다 잘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불가능한 게 현실이죠 열심히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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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알고리즘 5 0
사놓고 지금 신택스 끝내서 지금이라도 알고리즘 할까 고민중인데 강의 일부만 들어도 효과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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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읽기 너무 힘드네 2 2
얘 나오면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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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수능 문제 중에 ‘기다림 행동 정도’ 같이 꼭 구체적인 수량으로 정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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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ㅈㄴ 많이 했나보네 3 0
팔로워수가 하루만에 5명은 줄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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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이 31인데 2 0
글좀적당히좀 쓰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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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80 중후반인데 수능 1 뜬 사람 잇음? 2 0
더데유데 모래주머니 효과 확실한가요?? 아니면 수능이랑 거의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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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표 웬만하면 쓰셈 0 2
30초면 충분히쓰니깐.. 안써도 시험지 다시보면 대부분 기억나는데 한 두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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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기하 해보고 싶음 8 0
미적 보통 2830틀 운 안좋으면 282930 다 틀리는데 자꾸 기하 꿀이라는 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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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는 날씨 이론이란 게 있음.... 근데 이거 제가 말해서 깨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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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여 3 1
전 이따잘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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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는 어케 우는지 앎? 1 0
글썽글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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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이 시발새끼는 밥먹듯 실수하는데 등급컷은 실수 안하니까 족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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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돌아가고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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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도시락 1 1
장어덮밥 싸가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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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미화2생2한문하면 다 갈 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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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딱 예언하겠습니다 0 0
불사조, 황혼 정진사전or 주봉전 아마 비연계 (김애란, 윤흥길, 김유정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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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자는법 있음? 1 0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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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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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푸는게젤맘편하지않나 6 0
딱 30분 정해두고 그 안에 못풀면 문학넘어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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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칼럼주제 추천받습니다 18 0
수능까지 두개정도 더 올릴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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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그냥독서맨마지막이맞다 1 1
독서는시간이몇분남아도 어떻게든답을찍어낼수는있음 산문은 불가능 저텍스트량은진짜눈못굴린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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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솟음 파이널 15번 질문 0 0
극대값4 극솟값 2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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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종지에 담아서 간장조금 마시고 소주 먹고 간장조금마시고 소주먹고 이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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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찍었는데... 어케 맞은거지... 수능때 운 여따 쓴거 아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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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푸는순서 0 0
화작 문학 독서 원래 화독문이었는데 자꾸 문학에서 시간부족하길래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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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둔 4일의 전사 4 1
16일 달리겠다고 선언했던 최고이고싶은 김준수입니다 마지막으로 현 공부현황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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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좀 특이할듯 3 0
머리 빠릿빠릿하게 돌아가면 시는 그냥 바로 정답 출력해내고 소설은 진짜 운용...

윤사는 진짜 아무도 모를듯
작수처럼 나올수 잇고 재작년처럼 2등급 블랭크가 날수도 있고
순수어려움은 제가 느끼기에 작수가 올해 9모보다 어려웠어요
우직하게 밀고 나가되 2등급은 모르겠네요. 가능은하죠 뭐든
윤사 거의 수특수완에서 지엽선지 낸다고해서 그거위주로 공부하면 되겠죠..? 생윤 2인거생각하면 윤리과목 그래도 고자는 아닌것같은데
그쵸 근데 저는 아직 ebs 보지도 않았는데
물론 보긴 할거에요
근데 그럼에도 올해 9모에서 다 1등급이라
뭔가 윤리라는 과목은 깨달음이 있어야하는거 같아요. 솔직히 생윤은 지엽적인거 있었는지 잘 모르겠고 윤사는 11,17번은 좀 지엽적인거 같네요
윤사 개념강의 다 끝내고 본거긴한데 넘 낯선 선지들이 많더라고요..
윤사에서 깨달음을 어떻게 얻으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9모에서 낯선선지 하나 선지 예로 들 수 있나요?
8번의 2번째 선지 "계급 자체가 소멸하여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실현되어야 한다."
-> 계급자체가 소멸한상태면 공산사회니까 공산사회에서 굳이 독재가 필요하지 않고, 또 사회주의에서 이미 프롤레타리아 독재가 일어난 후에 공산사회에서 계급자체가 소멸하므로 인과 OUT 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이 선지가 좀 낯설어 보이긴했어요.. 이런식으로 추론을 했어야했을것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거말고도 다른틀린문제들 다시 보니까 좀더 곰곰히 생각했으면 맞췄을수도 있을 문제도 있었고 다시봐도 틀린게 이해가 안가는 문제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