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난도 6평<<9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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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6평 44 9평 50이긴 한데 6편 사회계약설이랑 자연윤리 틀
9평 체감 난도기 미쳤음 종치기 직전까지 omr 바꿈
킬러 난도는 6평이 좀 더 높긴한데
9평은 한 문제 한 문제가 숨이 턱턱 막힘 토하는 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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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백분위 85인데 .. 2는 진짜 받아야겟는데 ㅠㅜㅜ 어케 공부해여ㅠㅠㅠㅠㅠㅠㅜ...
낯선 선지들이 엄청 많았음 ㄹㅇ
처음 나온 니부어에 칸트예술윤리에 어우 숨이안쉬어짐 ㄹㅇ
작년 수능보고 느낀건데 생윤은 시험지 포멧이 2개임 작수+올해9월은 제시문 독해가 크게 영향을 미쳤음 난해한 선지 구성으로 추론적인 부분을 물어서 난이도를 높임, 그리고 올해6평처럼 일반적인 기조는 깔끔한 선지구성으로 지엽적인걸 물어보면서 난이도를 높임
예를 들어 올해9월 16번 ㄷ선지 판정할때 갑 제시문 잘 읽었으면 판정됐을건데 잘 안읽었으면 ㄷ은 그냥 지웠을듯
칸트 미학도 제시문에 다 근거가 있었음
시험지 타입 분석 ㄷㄷ 진짜 왜 현장에서 숨이 막혔는지 이해가 되네요 goat
칸트 미학이랑 국제 평화 둘다 제시문에 분명히 나와있지만 선지읽고 제시문 안 돌아갔으면 ㄹㅇ 둘 다 넘 틀리기 좋은 느낌 특히 칸트 미학 제시문은 읽어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서 빡세게 느낀듯여
ㅇㅇ 나도 45->50 오르긴했는데 이상하게 체감 난이도는 9평이 더 높았음
비킬러 주제가 넘 빡빡햇어요ㅜ
45 1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딱 1컷일 것 같아요 제 느낌은 생각보다 정답률이 ㄱㅊ게 나와서... 현돌 블로그 보니까 현돌은 45 이하로 예측하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저 6평 만점인데 6평에는 익숙한 선지가 많이 나왔어서 괜찮았은데 이번에 낯선 선지들이 많았어요 10번이나 16번같은거.. 추론해서 풀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