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피드백 부탁드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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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은 37번 틀렸습니다. 비문학 마지막 지문과 문학 첫 지문은 시간이 없어서 못 풀었고, 나머진 다 4번으로 밀었더나 하나도 안 맞았네요..
고민은 풀면서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끼진 않았는데 실제로는 2지문을 건드리지 못할 정도로 부족했습니다. 이번에 화작 + 독서론 9시 조금 초과해서 끝냈고, 느낌이 좋아서 바로 독서 2지문 20분 안에 풀었습니다. 널널하게 40분 남아서 어려울 것 같은 과학기술 지문 두고, 문학으로 가서 뒤에서부터 풀었는데 몇 문제 고민을 오래해서 한 지문 당 대략 10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그리고 2지문을 남겨 둔 상황에서 10분이 남았고, OMR체크하고 고민했던 문제 다시 봤습니다. 문학은 몇 문제 빼고 크게 어려웠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채점을 하니 수두룩하게 틀렸네요.
현재 김승리T 올오카 독서 문학 겨울방학 때 들었고 최근엔 독서만 다시 듣고 완강했습니다. 저의 국어 공부 방향은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수능 때 3등급 꼭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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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다맞고 공통 3틀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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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3 1
몇뜰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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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1번문제 1
엄마가 1번이라는데 3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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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각각 몇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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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잘 봐둬서 사탐이니까 유기 때려도 되겠지 하면서 1달반~2달 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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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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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올해의 충격과 공포의 21번.. 이것은 작년 물공통.. 21번..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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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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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디씨같은거 아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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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모두가 그럼 일단 나..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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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맞음? 실수 막 그리자주하는편은아님.. 한시험에 한개정도? 오늘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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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21번은 정병훈쌤 작년 9평 해설 참조하면서 공부해야할듯 1
심상치가 않다 이거 대병훈이 이번에도 뭔가 한 발 앞서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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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72 42 39인데 2323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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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처음 받는 점수를 받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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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하겠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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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1
얼마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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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47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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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언매를 얼마나 조져놓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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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험만 보면 ㅈ박네
3등급 정도면 걍 시험 한바퀴 돌리면 거의 맞고 운 좋으면 2이상도 나오니까 약간 헷갈리거나 애매한거 있으면 별표 치고 넘어가는 식으로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전 이번 9모에서 별표 치고 넘어가면서 리듬 잡으니까 시간이 많이남아서 별표 친거 다 보고도 10분 정도 남아서 좀 널널하다 생각했거든요
물론 고민은 조금이라도 하고 넘어가는개 좋긴해요 약간 선지 2개정도로 줄이고 그나마 가능성 높은거로 선택 해놓고 넘어가서 나중에 못 보더라도 맞출 확률 높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