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 9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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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어 84 (문학 다맞고 화작1틀)
수학 68 영어 80 세지 45 사문 47
9모 국어 65 (독서 3틀 문학 10틀 화작 3틀)
수학 48 영어 60점대 중반
세지 44 (ㄴ.ㄹ 동그라미 치고 정답 ㄴ.ㄷ 쓴 지능 수준 11번은 ABC국가는 알았는데 1번 선지를 잘못읽음 19번은 변명할여지없이 틀림)
사문 32 (3번 10번 11번 13번 15번 18번 20번)
오를일만 남았네 3개월동안 마약했나?
요새 지능이 확실히 떨어진같고 글도 안읽힘 하루에 웬만해서 10시간씩은 하는데 (안되는날은 7시간정도하고 오후에는 쉼) 시간을 늘려야하나? 방법의 문제인거 같은데 어떻게하지
국어 화작 -> 독서 -> 문학 순으로 푸는데 뒤에서 갑자기 난독증 생기고 수학에서는 그냥 문제 아무것도 모르겠고
종교는 안믿지만 어떻게든 하면 오를꺼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냥 이제는 모르겠다 내가 멍청한 사람이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상태가 그냥 눈물이 난다
수능때는 어떻게 망할까? 기대가 된다 이것보다 못보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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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잘볼거임 ㅇㅇ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해야죠..
천천히해요~~
ㅎㅇㅌ!
요즘 혹시 우울하심? 병원 가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음. 실제로 세게 우울증 오면 점수 떡락할 수 잇어요
한달전쯤부터 엄살부리는게 아니라 진짜 머리가 안좋아진거 같아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우울증이 관련있을 확률이 있다고 해서 병원갈까 하다가 안가고 대신 러닝중이긴해요
단기기억이 박살난거 같은게 상대가 10초전에 말한게 기억이 잘안남
수능도 얼마 안남고 해서 약먹고 그러면 또 졸리다 들어가지고 근데 상태보면 모르겠네요..
약바약이라 의사쌤한테 말하면 안 졸린약 위주로 주심. 저도 기억력 이슈+불안증있는데 감정기복 조절하는데 도움 많이 받아서 추천해요 일단 가 봐서 손해볼 건 없음. 한번 고려는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