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에서 사설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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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마디로 정리하면 ㅈ같은 시험지…너무 짜치는 문제 많았는데 수능도 이기조로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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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6시반에 일어나자마자 안씻고 바로 출근해서 공부해서 군대인데도 13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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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르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 좀 쌉치시는게 좋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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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본건가 이거도 좀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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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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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면서 자전거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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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사람수가 없어서 그 물수학인 2509가 135명이었음
작년 9평이후 접수 마감전에 대거 사문런 의식해서 좀 어렵게 낸거같은데 수능때는 이거보다는 쉽게 나올거같아요 딱 작년 수능느낌 나게 낼거같은데
개념문제 어려워지는 기조로 가는건 이미그랬지만 오늘 좀 심한것같아요 작수처럼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