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253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추천해줘 돈은없어
-
핑계긴 한데 분위기가 집중이 안되네
-
수필이 왜 문학임 애초에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화라고 할것도 없음
-
수능 접수 확인 3
이거 나온거면 수능 접수 확실히 된건가요?? 확인할방법 없나요ㅠ
-
당장 나만해도 수학 망한 거 국탐빨로 커버하는데 주변에 반대로 국어 망한 거...
-
탐구 변경 이력 5
작년 12월에 공부시작했는데 탐구를 생1생2 막전위에서 생1드랍(2월) 생2지2...
-
고닉만 된다고해도 이상해 죽겠는데 익명으로 병신같은 댓글을 2번씩이나 봐야하나
-
킬러로 만들었다
-
평가원 #~#
-
ㅈㄱㄴ
-
고능아풀이하면 15번 13보다쉽긴해
-
어케 맞은거지….
-
오랜만에 울었다 3
9평 관련해서 부모님이랑 통화하다가 질질짯음...
-
글쎄 출제 지침 바뀐 게 제일 크고, 출제자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보는 게 맞지...
-
보조사 이라면하고 서술격조사 이라면 차이가 뭐임? 이걸 현장에서 구분하고 푼 사람이 있긴함?
-
6등급 나옴
-
정말 개인적인 생각인데 6,9평 수학은 보면 볼수록 3
문제들이 스텝1,2에서 멈춘거 같음 여기서 더 할 수 있는데 수능을 위해 아끼고...
-
이제는 공부할 때도 긴장됨....
-
이 미묘한 느낌 1
친한 사람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할게 없어서 무료한것도 아닌데 뭔가 마음 한구석이...
수능도안보게? 보셈
치료 그저께부터 시작하고 약 복용도 오늘부터 시작해서 수능 전까지는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ㅜㅜ 친구들도 공황인 거 모르고 갔다가 발작 일으킬까 무서워서 9모는 포기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