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효과있던 국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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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못하긴한데
효과 있었던걸 보면
1. 단기적 대책
기출분석하기
문제 분석해서 지문에서 어떤부분에서 무엇을 묻는지, 선지 판단 할땐 시간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 기출분석하고 그걸 기반으로 읽기 (ex 소설(문학도 동일)의 굵은 글씨는 선지에 등장하므로 그 부분의 내용은 인물을 자세히 정리하고 넘어간다. / 매체에서는 서술어 부분으로 선지를 일단 한바퀴돌며 판단한다)
2. 장기적 대책
잘읽기
ㄱ. 문장 자체 읽는연습 : 주어, 술어 혹은 의미단위로 핵심부분만 밑줄그으며 읽고 수식어구들은 바로 주어서술어 기반해석에 덧붙여서 해석해주기
ㄴ. 추론하며 글을 읽는연습 : 갑자기 다른말하는거같을때 why로 나름대로 논리 만들어서 이어 읽기, 접속표현으로 동의어 / 반의어 처리하기, 한가지 대상이 여러개로 분화되거나 여러 속성을 가지는것이 제시되면 공통점을 통해 정의하기 (ex 바나나로 만든 음식은 바나나 주스와 바나나 잼으로 나뉜다. -> "바나나"가 ~된게 바나나주스. "바나나"가 *된게 바나나잼)
ㄷ. 거시적으로 읽는연습
1~2문단 추론하며 읽고 반복되는 내용으로 주제잡기. 이후 나오는 내용은 공통점으로 정의해가며 동의어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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