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없으면 글 날려서 읽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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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복하셨어요 ? 화 -> 문 -> 독 순선데
화 -> 독 -> 문으로 해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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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100 생1 47 지1 48인데 국어가 터져서 맨날 못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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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이거때매 등급하나 내려가면 진짜 살기싫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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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기 6/7되는게 유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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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 어처구니가 없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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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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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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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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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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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못건듬 시바 6모랑 차원이다르노 기출만 해도 확통 다푼다고 자꾸 자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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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표점따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다구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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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5 왜 틀린거지 하 생각 좀만 더했으면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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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높음 아님 낮음? 1컷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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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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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국어 2컷에 걸리면 좋겠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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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확통 0
91 92 11 되나요...ㅠ 언매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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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2 / 32314 / 33242 / 45515 34255 / 4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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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3모 때 1등급 한 번 받고 6모 때 2로 떨어지더니 2학기에 3떨어지고 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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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준 작년 9평 1컷 92 재작년 9평 1컷 88 ㅡ..... 올해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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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작수 국어 수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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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니까 48이려나
시간이 없지 않기.
전 문학 먼저 푸니까 비문학 자꾸 날려서 그냥 순서대로 풀어여 문학은 빨리 읽을 수가 있는데 비문학은 빨리 읽는게 안 돼서...비문학 한번 읽고 풀수있는거 품->문학->언매->비문학 다시 읽음 이렇게 풀어요
막히면 그냥 슉슉 넘겨버리세요 (대신 돌아오기전까지 그 문제들 생각xx) 그럼 시간이 남아서 독서 안 날려읽음 그리고 잘 읽혀짐 오히려 다시보는게 더 잘 보여요 한번 말리면 답도 없어서
화 -> 독서 과학 제외 두 지문 -> 문학 -> 과학 기술 발췌독 보기 던지기
저는 언독문 순으로 푸는데
언매 빠르게 끝내기 -> 독서 여유 가지면서 잘 쳐내기
-> 남은 시간 보면서 문학 페이스 조절
이런 느낌이에요
문학은 좀 날려 읽어도 독서보다는 정답이 잘나오긴 해서
자신있는 파트부터 풀면 편해지던데
감사합니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