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앞두고 쌍사 TIP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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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게 있다정도니 따라해놓고 틀렸다고 필자 탓 노노
틀린 이유는 애당초 찍어야 하는 본인 실력에 있음
1.모르겠는 사료,선지면 선지를 최대한 범용성 있는 (다양한 국가나 시기) 선지를 고를것
ex)산시 상인이 활동했다 처럼 16~19세기 수백년을 포괄할수있는 선지가 있으면 그걸 고르는게 찍맞 할 확률이 높음
ex)유럽 현대사에서 특정 국가를 묻는데 국가를 모르겠을때 선지에 EU에 가입하였다가 있으면 이걸 고르는게 찍맞 할 확률 up
2.선지를 보고 사료를 역추적
어차피 5개중에 답은 있으니
5개 선지에 해당하는것을 전부 적어두고
하나하나 사료에 대입해서 풀어보는것
필자가 26 6평 세계사 19번 (루이16세) 이걸로 풀었음
3.ㄱ ㄴ ㄷ 문제에서 2개 알고 1개 모르면 모르는 1개를 맞다고 가정하고 찍는게 찍맞할 확률이 높음
참고로 이건 객관적 근거는 없고 그냥 필자 데이터상 그렇다고
4.사료해석에서 A아니면B인건 알겠는데 A B중 애매하게 확정이 안되는데 A일거 같은데..? 싶으면 정반대로 B를 고르는게 좋음 애매한 줄타기에서 한쪽을 의도적으로 매력적이게 보이도록 출제자가 의도했을 확률이 상당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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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생이고 보통 신분증검사같은건 시작전에 미리 하던가 최소한 꺼내놓으라고 공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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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 있지않나 도표는 없겠디만 사상가들로 채점문제 만들고 퍼즐만들고 충분히 가능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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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정답률은 생각보다 낮고 세지는 좀 더 높은 느낌 1
한지 13번이 그정도인가 싶긴해요 기후는 또 서울 열대야가 당장 작년 수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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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라인인가요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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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아닌글쓰는데요즘자꾸메인가네왜이러냐누가조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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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빨이 크구나 5
수학 사문 박았는데도 고속기준 시립대 문과까진 가능이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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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나만으로 애들 멘탈 털어먹기 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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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들아 분발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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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재미삼아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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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갈거ㄹㅇ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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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2
뭘 했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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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그 뒤에도 은근 까다롭긴했음 복합지문도 그렇고 마지막 작문지문 반박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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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 동사, 한국사 쓰리사 출제자들 겹치지 않음? 1
한국사에 김원봉 나오고 동사 선지에 김원봉 나오고, 한 시험에 이렇게 인물이 겹쳐 나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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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의vs건양의 1
둘 중 어디가나요 둘다 붙는다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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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담임 선생님깨서 킵해주신 풀세트로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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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별미인게 '희망'이라는 워딩은 전체지도를 알고 있는 출제자가 일부러 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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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원이라지만 1퍼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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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거에요? 같은 점수라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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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도 저는 독서실 한 달 13 x 12 = 156 메가패스 고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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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꿀팁 감사함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