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뭐가 문제인지 찾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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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쓴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원래 하던 방식인 김승리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고 거기에 제가 기출분석하면서 이 부분은 독해하면서 보는게 좋겠다 싶은 부분를 좀 추가해서 읽으려고 하는데 문제는 이걸 어제 깨달았어요 원래 하던 방식으로 체화하는 것도 다시 감 잡는 시간이 필요한데 내일이 9모잖아요 원래 하던 방식으로 하자니 시간이 너무 깨져서 4초 받을 거 같아 두렵고, 깨달은 방법으로 하기에는 이걸 체화할 시간+실모로 테스트해보기까지 하면 다른 과목 공부도 할게 좀 있어서 시간이 좀 부족할 거 같은데 또 수능 전 마지막 평가원 국어 시험이라고 생각하면 또 망치기는 너무너무 아까워서 원래 하던 안전한 방식을 택할지 지문에서 읽을 것만 읽고 문제가서 승부보는 방식을 시간 걸리더라도 체화해보려 하고 그 방식으로 할지 너무너무 고민되는데 여러분이라면 어케해보실건가요?ㅠㅠ 원래의 저라면 도전하는 성격인데 이러다가 6,9모 다 망하면 수능때 더 떨릴것 같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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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원래 하던방식으로 해도 시간 엄청 걸리는거아닌가여? 그럼 전 문제점을 발견 뒤 찾은 방법으로 풀어볼것같아요
그러게요ㅠㅠ 일단 타협점을 잘 찾아서 해보려고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