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초인종 누르고 달아나기' 장난치던 10대 또 총 맞아 사망
2025-09-02 08:36:47 원문 2025-09-02 07:16 조회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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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대 소년이 ‘초인종 누르고 달아나기(doorbell ditch)’ 장난을 치다가 집주인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밤 11시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시의 주택가에서 11세 소년이 친구들과 함께 이 장난을 치다가 피격,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사망했다고 CNN과 NBC 등이 1일 보도했다.
경찰은 총을 쏜 집주인을 체포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미국의 10대들 사이에서 유행인 ‘틱톡 조회수 올리기’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CNN은 전했다.
짧은 동영상을 주로 올리는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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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샛기도 병신이고 쏜 샛기도 병신이고
ㄹㅇㅋㅋ
미국은 좀 빡세긴 하다 겨우 초인종 장난에 총까지 쏘네
그 미국에서 초인종 장난치고 차타고 튀니까 집주인이 본인 차 몰고 계속 쫓아가서 장난친 애들 차 나무에 박아서 3명 죽었던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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