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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린애들이 보는거 절대 아닌거 같으넫 각 캐릭터들의 사정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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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과 5학종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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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쓴사진 똑같이 쓰려하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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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5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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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야바위 환상적이네 출제 측면에서만 보았을 때 너무나도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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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시반 기상 12시이전 취침만 지켜도 반수 후회는 없을 거 같다 1
9모는 모르겠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 루틴 꼭 지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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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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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동안 슬럼프 와서 놨었는데 ㅜ 충분히 맞을수 있는 등급대겠죠…??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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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의 기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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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29~36이 예열 딱인데 그냥 가장 좋아하는 시험지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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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부가눈오는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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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9모전날에 알아버렸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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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3순환-오투-수특-마더텅-기출픽 풀었는데 자이스토리를 할까 아님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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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게 없는데 할 필요가 없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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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날이라 일찍마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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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스러운 답변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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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2세타=cos^2-sin^2 배각공식 사인은 쓰는거 봣는데 코사인은 잘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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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 형이 국어황이라 안 쓰는 교재를 다 줘서 제가 지금 국어 교재를 예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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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우리반애들이 유독 잘함 쌤들이 잘하는애들 두세반에 몰아넣은건지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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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아니고 사탐, 미적 아니고 확통로 넣었는데 퍼센트가 왜케 높게 뜨는거지?
이거 ㄹㅇㄹㅇㄹㅇㄹㅇ
사설은 정보량 개폭탄으로 주고 내용일치 변별임
ㄹㅇ최근에 가장 어려웠다는 에이어만 봐도 정보량때문에 어려운건 절대 아니었음
정보량은 피지컬을 올려서 극복했는데
문학의 그 사설틱함은 뭘 해도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발상적인 느낌이랄까
저도 비슷한 생각한 적 있긴 한데
문학도 이게 왜? 같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