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1530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단 영어 불수능? 2023? 이나 2024 6모 볼라하고 국어 2022 23 24...
-
음 4
열 38도넹 그냥 컨디션 관리하러 누우러갈게
-
어느새 9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아마 지금쯤 다들 긴장도 되고, 또 마음...
-
적자생존같은거 풀었는데 등급컷은 어디서보죠..
-
이렇게 빈칸 뚫려있을 땐 어떻게 구해야하나요? ㅜㅜ 쉽게 구하는 법 없을까요
-
이거 어린애들이 보는거 절대 아닌거 같으넫 각 캐릭터들의 사정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
-
1교과 5학종으로 갑니다
-
작년에 쓴사진 똑같이 쓰려하는데 괜찮나요
-
수능은 5퍼
-
딱 6시반 기상 12시이전 취침만 지켜도 반수 후회는 없을 거 같다 1
9모는 모르겠고 수능까지 남은 기간 루틴 꼭 지켜야할듯
-
에..
-
국어 한동안 슬럼프 와서 놨었는데 ㅜ 충분히 맞을수 있는 등급대겠죠…?? 하루에...
-
6시간의 기적 1
-
2409 29~36이 예열 딱인데 그냥 가장 좋아하는 시험지라 그런가
-
용부가눈오는지도 1
-
하필 9모전날에 알아버렸노 ㅠ
-
완자-3순환-오투-수특-마더텅-기출픽 풀었는데 자이스토리를 할까 아님 비슷한...
-
공부한 게 없는데 할 필요가 없재
-
9모 전날이라 일찍마쳤는데
-
현우진스러운 답변이다 ㅋㅋ
이거 ㄹㅇㄹㅇㄹㅇㄹㅇ
사설은 정보량 개폭탄으로 주고 내용일치 변별임
ㄹㅇ최근에 가장 어려웠다는 에이어만 봐도 정보량때문에 어려운건 절대 아니었음
정보량은 피지컬을 올려서 극복했는데
문학의 그 사설틱함은 뭘 해도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발상적인 느낌이랄까
저도 비슷한 생각한 적 있긴 한데
문학도 이게 왜? 같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