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피아노로 수련의 숲 브금을 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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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에 친 건 아니고 최근에 업로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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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서 비트겐슈타인,에크모,토대론 문학 북가시나무,감나무그늘 아래,숙향전,옥소전,선상탄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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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기조랑 너무 달라서 틀리는 것 같은데 이감이 문학 출제가 많이 추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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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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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슬림핏 이거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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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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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2 수학 미적 84 영어 1등급 9% 물1 47 화1 44 생1 45 지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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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좀 생기는 기분 시험지에서 마주쳐도 풀만한 문제들이 많은 것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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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개념형 모의고사처럼 물리 비역학만 모아서 한 30회분 담아놓은 모의고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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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goat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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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찍특 1
28 적분 1 29 몰?루 65 30 수열의 극한 37 역재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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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이 평타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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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2
씨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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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봤을 때 길이 안 보이면 너무 무서움.... 막막한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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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시간 25분이내로 만들어버리면 다 풀수 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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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인생 어케되는거지 안그래도 쳐늦엇는데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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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 우리반애들이 유독 잘함 쌤들이 잘하는애들 두세반에 몰아넣은건지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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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름 높은편인것 같은데 왜 수능은...(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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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등급분들 2
확통 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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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보다가 느낌이 딱 와버렷다 다들 와드 하나씩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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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쿠리 2
모든 방면에서 goat신데 무시 ㄴㄴ
이사람 재능뭐지
알파메일이네
제가 절대음감이 있어갖고 청음을 좀 잘합니다
햄 근데 왜 의대 안가신거에요
1. 삼반수 때 옮기는 것이었던데다 남자라서 공보의에 인턴레지 수련 생각하니 나이가 막막해서..
2. 지방이 너무너무 싫어서
3. 빡센 선후배 관계나 워라밸 하드한 걸 싫어해서
등의 이유였는데 처음에는 상당히 후회했었거든요
작년 이후로 후회 안하게 됐습니다 ㅋㅋㅋㅋ..
수련을 많이 하신 티가 나네요
예전에 시그너스 첨 나왔을 때 많이 수련했었죠
공부에 피아노까지 대단하시네용
대학 입학과 동시에 공부랑 담 쌓고 음주가무랑 친목질, 노래 연습, 악기, 운동, 주식 등등만 하고 다녔습니다
펩트로 ㄴ대주주 답게 닉네임도 펩트론이네요 ㅋㅋㅋ
피아노는 얼마나 배웠나요?
피아노 어릴 때 한 6년? 배우고, 그 뒤로 안 배웠는데 한 2년 전부터 다시 뚱딸거리기 시작했어요
시그너스 해적 샤크웨이브 개사기였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지금 스트라이커는 고인이라던데..
캬 못하는 게 없네요